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프레이야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프레이야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03-08-22
방문횟수 :
1683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32
2006-10-02 00:40:31
0
촹일기2
[새창]
2006/10/01 22:00:50
일하는데 푸훗 웃어버렸다..
젠장.. 상사가 쳐다보는데ㅜ.ㅜ
431
2006-10-02 00:18:41
0
전설의 동물... 사불상..
[새창]
2006/10/02 00:07:08
미화란.. 참.. 대단해..
430
2006-10-02 00:13:36
0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았졌으면
[새창]
2006/09/30 23:03:38
저는 원래 맞벌이 할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데..ㅡㅡㅋ
남자 혼자 버는 것으로 살기에는 너무 빡빡한 세상 아닌가요..
429
2006-10-02 00:01:59
0
수야스토리-가을하늘아래넋두리한삽
[새창]
2006/10/01 16:53:20
추천 안할수가 없어 ㅋㅋ 정말 재미있어요 ㅋㅋ 특히 커플편은
남 얘기 같지 않아서 ㅋㅋ
428
2006-09-19 03:32:52
4
아는 여동생이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새창]
2006/09/19 01:46:50
딱 읽어보고 스친 생각. "이건 아니다."
본인도 느끼고 계신 건 아닌가요?
427
2006-09-19 03:32:04
0
자취생, 맛있는 월남쌈 만들어먹기
[새창]
2006/09/19 01:58:31
어쩌라구...;ㅁ;
426
2006-09-19 03:32:04
6
자취생, 맛있는 월남쌈 만들어먹기
[새창]
2006/09/19 09:56:15
어쩌라구...;ㅁ;
425
2006-09-19 03:31:22
0
잘지내냐..
[새창]
2006/09/19 02:01:01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첫사랑이기 때문에..저는..
지금 생각하면 몇 배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저 모든 게 혼란스럽고 꼴에 자존심은 강해서 먼저 연락도 못하고
얼굴 한번 우연히 볼까 해서 몇 번씩 그의 집 앞을 서성였던 것이 기억나네요..
지금 제가 무슨 말씀 드려도 위로 되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 그게 정답인 거 같아요.
힘내세요..^^
424
2006-09-19 03:20:02
1
여러분의 마음이자 저의 마음
[새창]
2006/09/19 03:10:33
안쓰러워 추천
423
2006-09-18 23:14:50
0
교직원화장실공감;;
[새창]
2006/09/18 22:57:50
나 학교 다닐 때에도 저런 장소 있었지만 특별히 저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선생님들도 평소엔 그냥 여학생들과 화장실 같이 쓰시고.. 다만, 청소할때
들어가보니 보통 화장실과는 틀리게 엄청 깨끗했다는..
422
2006-09-18 23:14:50
18
교직원화장실공감;;
[새창]
2006/09/19 00:06:02
나 학교 다닐 때에도 저런 장소 있었지만 특별히 저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선생님들도 평소엔 그냥 여학생들과 화장실 같이 쓰시고.. 다만, 청소할때
들어가보니 보통 화장실과는 틀리게 엄청 깨끗했다는..
421
2006-09-18 12:09:25
0
[14+] 고추 빠실 분?
[새창]
2006/09/18 11:50:28
해석 ㄳ
420
2006-09-18 12:09:25
0
[14+] 고추 빠실 분?
[새창]
2006/09/18 18:19:36
해석 ㄳ
419
2006-09-18 12:03:40
1
한 때 화제가 되었던 엘프녀의 진실
[새창]
2006/09/18 11:47:58
동일인물 같지 않네요.. 다엘의 묘미는 역시 뛰어가는 뒷모습이..
418
2006-09-18 11:54:32
0
폐인지수 테스트
[새창]
2006/09/18 10:13:14
백수 아닌데도 5개. 도대체 신빙성이 있는거야? 왠지 과거재료에 펌일거 같은 예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