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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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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지만 브금 올만에 들으니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혹시 꿈을 꾸고 있는지 나~는 몰라
내가 있는 곳 여기가 어딘지
언제부터 시작되온 건지
아무도 내게 말안해
가르쳐 주지 않아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너무나 작다는 걸 알았어
바람에 실려온
세상 저편에 소식들 궁금해!
캐치유~ 캐치유~
캐치미~ 캐치미~
이젠 숨바꼭질은 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하는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마음~
나는 정말정말 너!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