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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비용을 위해 일부 제품을 환급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한거도 알고있는데 기부물품 99프로를 땡처리한건 너무한거 아닌가?

4597 2017-09-12 11:38:56 2

허지웅이 문정부에 대해 쓴글 [새창]

의역이라 합시다. 전자는 완벽한 영어번역투같아서요.

4596 2017-09-12 11:30:24 6

허지웅이 문정부에 대해 쓴글 [새창]

좋은 글들을 쓰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방법에 유려잔 글쓰기를 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흐를류에 고울 려를 쓰지요.왜 글에 흐른다는 표현을 쓸까요?강물에 오른 배처럼 부드럽게 나아가 것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몰입감을 주기때문입니다.
허지웅식 글쓰기에는 이런 유려함이 없지요. 단순히 어려운 단어 쓴다고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필요없는 꾸밈말, 번역투, 너무긴 문장 부드럽게 글을 읽을수있는요소가 별로 없어요.
글로 밥을 먹고사는이가 글을 불친절하게 쓰는것은 참 나쁜 일입니다.

4595 2017-09-12 10:03:32 2

허지웅이 문정부에 대해 쓴글 [새창]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모든 정책과 인프라를 원점으로 돌리는 기행이 불가능하도록 확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모든 정책과 인프라는 원점으로 돌릴 순 없다.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4594 2017-09-12 09:57:15 11

허지웅이 문정부에 대해 쓴글 [새창]

합리적 의구심과 비판적 지지의 당위도 이해한다
-> 합리적 의심과 비판적 지지 역시 이해할 수 있다.

맹목적인 믿음이 진영에 오히려 해악을 끼친다는 글을 쓰는 데 내 이력의 오랜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 맹목적인 믿음이 오히려 같은편에 피해를 줄수 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글을 쓰며 터득했기 때문이다.

4592 2017-09-12 09:44:28 40

허지웅이 문정부에 대해 쓴글 [새창]

글에 왜이리 허세가 많아 눈에 거슬려서 읽지를 못하겠네. 좋은글쓰기에 나오는 제일 원칙이 쓸데없는것을 빼고 쉬운단어를 쓰는건데 허지웅글은 이조건을 맞춘적이 단 한번도 없다. 글 문체가 보그체야

4591 2017-09-12 09:06:14 27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시간 말하기 배울때 멘붕 오는 이유... [새창]

그래도 우린 십진법은 씁니다...

4590 2017-09-10 16:05:45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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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정말 히딩크를 원하는걸까? 아니면 히딩크 정신을 원하는걸까? 김현회는 당연히 전자라고 생각하겠지?

4589 2017-09-10 16:01:5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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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하긴ㅋ 히딩크 감독을 모셔오자는게 한국축구 현상태에 불만족하는 사람들의 푸념수준이지
인터넷에 댓글단걸로 광기어린 미친자취급자는 기자가 할소리는 아니지 자기말대로 광기어린행동이면 박사모처럼 깃발들고나타났겠지?현실은?그냥 해프닝수준이다.
히딩크 현상이 왜 일어났지는 분석조차 못하면서 한국축구에 분노하는사람들을 미친자 취급하는 당신이 더이상하다

4588 2017-09-10 14:56:59 6

카메라 프레임이 일치할 경우 생기는 현상 [새창]

글쓴이분이 안드로이드있수도 있지 왜 기를죽여욧!

4587 2017-09-09 13:12:18 2

[새창]

따뜻한겨울을 나기위한 월동준비군요

4586 2017-09-08 15:51:54 27

대한미국놈 [새창]

꿀꿀이죽이랑 부대찌개는 다른음식

4585 2017-09-08 15:46:46 32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스포츠스타나 연예인이나 2세들은 초반에 덕을 받을지라도 실력없으면 소리소문없이 사리집니다. 큰 걱정안해요.

4584 2017-09-08 14:07:02 16

"택시운전사" 중국네티즌 반응모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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