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의 위엄.jpg [새창]

쟤들은 탱크도 끌고와서 밀어버립니다.
세금 안내는 놈들중에서는 갱단 두목도 있고, 심지어는 카르텔도 있어서 자동화기도 엄청 많아요..ㅎㄷㄷ;;
국방부에 말만 잘하면 미사일도 쏠놈들임;; FBI, DEA 다 안됨..그냥 쟤들이 미국내 파이어 파워 넘버원이라고 봐도 될정도라고 봅니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 물렁물렁 하죠ㅋㅋㅋ
그런 놈들이 미국가서 살겠다고 한다? 가라고 하세요ㅋㅋㅋ 가는 즉시 다 토해내야죠ㅋㅋㅋ

7027 2023-03-31 11:52:09 6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새창]

고전 명작은 진짜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 명작이 왜 명작이고 아직까지 사랑 받는지 알게됩니다.
그 흔한 어린왕자도 안 읽어본 사람들이 수두룩..왜 어린왕자가 남에게 공감하고 공감받는지 여우가 왜 그런 말을 하게 하는지 알게되면 자연스레 남을 이해하는 이심전심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요즘은..너무 이기적이 되었다고 느끼는 것중 하나가 남의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끼거든요...법레기들이 전공서만 펼쳐놓고 법 장사만 하는 것처럼요.

7026 2023-03-30 15:46:13 1

현대차 안정성 테스트 POOR.jpg [새창]

중국차안테 안전성 테스트에도 밀리는 현기차인데요?ㅋㅋㅋㅋㅋ

7025 2023-03-30 15:42:43 0

마약 단속 현장 [새창]

대마같은데...ㅎㄷㄷ;; 어마어마하네요;;

7024 2023-03-22 09:42:55 1

의외로 매우 쎈 스포츠 [새창]

cpr 을 힘없는 케릭터가 가능할꺼라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힐러는 힘케죠.

7023 2023-03-22 08:49:45 1

새벽에 20명이 군부대에 처들어온 ssul [새창]

살상무기를 든 군인안테도 돌진하는 ㅁㅊ놈들이 있네..ㅎㄷㄷ;;
또라이가 맞기는 맞는데 저정도 또라이들인줄은 몰랐네?ㅋㅋㅋ

7022 2023-03-20 09:15:56 0

오빠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나두!! 나두 영업사원 할래 [새창]

해외 명품에 미친 냔이 무슨 케이컬쳐를 홍보해 준다고 지랄이여 염병헐

7021 2023-03-13 09:33:05 4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별세 ㅠㅠ [새창]

저분 실제로 뵌적이 있었는데..제 어미니 친구의 남편분이셨거든요. 처음에는 뜰줄 몰랐는데 너무 많이 아껴주셔서 너무 고맙다고...ㅎㅎ

7020 2023-03-10 11:17:03 1

Wbc 야구 국대 덕분에 아버지 뇌경색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새창]

1 이 맛에 야구 갔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냥 물채우고 얼려서 피겨 꿈나무나 키우면 딱 좋을듯ㅋ

7019 2023-03-08 20:16:10 0

[새창]

너무 훈훈한데요? 저런곳이라면 배달시켜먹을 맛 날듯

7018 2023-03-08 17:59:51 0

대한민국은 대체 몇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놓친건가!! [새창]

40킬로...ㅎㄷㄷ;; 지렸네요...성인남자도 버거운...

7017 2023-03-03 13:56:53 0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기싸움하는 만화.manhwa [새창]

유튜브 알고리즘 진짜 쓰레기중의 쓰레기임.
호기심으로 한번 본걸 미친듯이 추천해주는 쓰레기같은 알고리즘ㅋㅋㅋ

7016 2023-03-03 13:50:32 0

[새창]

하나 걸렀다 생각하고 헤어지는게ㅋㅋㅋㅋㅋ

7015 2023-03-03 13:43:42 0

더본에서 해준게 뭐있냐는 예산시장 닭도리탕집.... [새창]

그 레시피가 없어서 망하는 집이 한두집이 아님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몇번 꼬라박아봐야 정신 차렸을텐데ㅋㅋㅋㅋㅋ

7014 2023-02-27 10:30:32 3

장애인 전철 시위 [새창]

좋은 의도로 시위하는건 알겠음. 대다수의 국민들이 지지하는것도 앎. 하지만 그 고통이 나에게 전달된다면 획 돌아서는게 민심입니다.
저는 다리위에서 차가 1시간넘게 못가는 바람에 바지에 지렸습니다. 정말 개같더군요. 다리 위에서 한강을 향해서 쌀수도 없고...참...
그날부터 반대로 돌아섰습니다. 저는 소변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대변이신분들은 더 심각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서울한복판에서 화장실을 못찾아 싸는 그 심정...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