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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 2024-04-01 09:23:36 1
대학교들 "투표합시다!" 대자보 [새창]
2024/03/28 22:30:02
이 지경까지 간데에는 학생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삶에 대한 무관심이 컸다고 봅니다. 본인들의 권리를 본인들 스스로 쟁취해야죠. 제발 젊은 사람들은 국가 나라 민족 이딴거 신경쓰지말고 상대방 죽이기 신경쓰지말고 본인에게 득이 되는 권리를 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현 젊은이들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임을 알았으면 해요. 힘내기를 바랍니다.
7181 2024-03-29 09:42:45 2
한국 관광명소는 너무 볼것없고 과대평가 되었다는 외국인 [새창]
2024/03/26 22:27:05
외국인들이 한국에 아파트 보러오겠니? 아니면 옛날 동네 보러 오겠니?ㅋㅋㅋ 전부 다 밀어버리는게..참 아쉬워요.
7180 2024-03-29 09:35:56 1
클리앙 망하나보네요 [새창]
2024/03/26 20:25:25
저는 오유하면서 다른데 2~3개 같이 해봤는데...각 커뮤들 성격이 다들 특출나서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이성적이지 않은곳도 있었고, 너무 무거워서 섣불리 글쓰기도 어려운곳도 있었어요...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적당히...ㅋ 적어도 여기는 바보(운영자)가 사기칠일은 없으니깐ㅋㅋㅋ
7179 2024-03-27 09:19:50 0
휴가중인 직원도 출근하게 만든다는 직장내 폭력사태 [새창]
2024/03/26 20:33:14
차장이 먼저 서류철로 특수폭행을 가했으니...ㅋㅋㅋㅋㅋ 쌍방이네요ㅋㅋ
7178 2024-03-27 08:59:29 0
SNS에 올라온 jtbc뉴스 의사들 현재입장 [새창]
2024/03/26 13:13:59
의새놈들 멍청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의사는 치료를 해야 돈을 버는겁니다.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그 누구도 돈을 벌 수 없어요. 환자는 계속 생길껍니다. 그리고 그 환자들은 치료가 우선인 의사들이 다 데려갈껍니다. 결국 손가락 빠는건 누구죠?ㅋㅋㅋ
7177 2024-03-26 09:10:59 1
탕짬면 포장주문 했는데 집와서 까보니 탕수육 소스가 없길래 [새창]
2024/03/25 19:19:28
경험적으로 저게 장사를 하는 사람의 정상적인 반응인거고, 비정상은 돈으로 환불해주겠다고 하는것임. 돈이 문제였으면 배달을 시켜먹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거지요. 더 비정상은 전화도 안받았던 곳도 있었습니다. 결국 2일뒤인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그냥 딱 그만큼만 환불해주겠다는 소리뿐ㅋㅋㅋㅋㅋ 막 대단한걸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상적인 반응을 원하는건 저뿐이더군요. 물론 얼마나 데었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실수한건 본인이 치워야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7176 2024-03-26 09:07:47 3
찢재명 [새창]
2024/03/25 17:22:15
프란시스코 교황님이 비행기안에서 내 친구가 나의 엄마를 욕했다면 그는 한대 얻어맞을 각오를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욕설정도면 아주 양반이죠. 교황도 못참는데 정치인이 참은겁니다. 대단한거에요. 저같았으면 진짜 가서 반쯤 없애버렸을껍니다.
7175 2024-03-25 08:46:00 0
세균박사가 권장하는 샤워 횟수 [새창]
2024/03/22 23:00:00
씻는게 문제가 아니라 잘 말리는게 중요하더라구요. 결국 털이 사는곳이고 습하고 그래서...여튼 잘 말립시다.
7174 2024-03-11 17:57:56 3
윤항문이 삼성전자를 죽이는 방법 [새창]
2024/03/11 11:46:18
선진국에 팔아먹고 싶으면 그 나라 기준을 따라야지..안따르면 팔겠냐고요~
7173 2024-03-08 17:33:58 3
호상으로 마무리 된 할아버지 장례식.jpg [새창]
2024/03/07 23:18:01
글을 보니..집안 교육이 아주 잘 된 집인거 같습니다. 집안의 어른이 없어도 중심이 있고, 그걸 따라주는 형제들이 있는거죠. 요즘은 오냐오냐 키워서 중심이 없고, 애도 많이 안낳고 오냐오냐 키우다보니..돈만 보면 눈 뒤짚어지는 가족들이 많잖아요. 현명한 집안인거 같아서 부럽네요..저중에 한명만 욕심부리면 깨지는게 가족의 우애란것인데...참...부럽습니다.
7172 2024-03-08 17:29:35 2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블라남 [새창]
2024/03/07 23:59:46
시간을 되돌려 우리가 아는 그런 흔한 스토리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힘들겠지만...슬프네요...
7171 2024-03-06 09:09:45 1
인생 첫 회식을 경험한 딸을 위해 [새창]
2024/03/05 20:35:49
저는 대학가서 술 진탕먹고 다음날 술냄새난다고 아버지께 혼나고 어머니께는 북어국을 한사발 받았드랬죠...그때가 그립네요...
7170 2024-02-29 10:30:44 0
문재인 vs 윤항문 [새창]
2024/02/26 08:33:41
코로나라는 대 경제 공황시기에도 저렇게 해냈는데ㅋㅋㅋㅋㅋ
7169 2024-02-27 14:00:50 0
밤새 겜 하겠다는 남편 귀여워 죽겠네 [새창]
2024/02/26 10:17:56
콘솔을 사는 이유를 알았음.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할 체력도 없음..하지만 문제는 콘솔게임도 할 체력이 없어서 게임하다가 잠듦...
7168 2024-02-27 09:11:09 1
진짜 말도 안 되게 쩌는 게이머 한 명 발견함 [새창]
2024/02/20 21:22:14
게임중 상대방을 발컨이라고 욕하면 안되겠네요..저런 상황을 겪는 분들이 많을텐데 혹여나 해가 될까 두렵습니다. 그냥 되던안되던 즐겜해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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