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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0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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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항상 봐오던 단어로 쓴게 화근이였네요.. 단어 선정에 신중했어야 하는데..
죽음으로서 진실을 알리겠다 라는 의미로 쓰려고 한건데... 이건 제가 잘못했네요..
글에서 보면 남편은아내의 자신이 아니라는 부인을 들으면서도 별로 믿는 눈치가 아닌걸 느끼니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암튼 글을 보면 오픈결말이라고 해야하나... 짐작과 의심만 남기고 끝낫으니깐요.
어느쪽으로도 가능성은 있는거죠.. 그리고 글이기에 정말 가능성이 없는 결론이 날수도 있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