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터널 벽 박을때까지 크게 외형 변화가 안일어나는 걸로 보이는데..
소형차에 버스급 단단함을 보여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사람이 타는 공간은 버스가 보이는 단단함을 보이는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는 법같은걸 만들면 어떨가 생각 합니다.
당연히 차량 무게가 올라감으로 인해 생기는 연비 하락은 감수하더라도 최소한 죽음은 막아야 한다고 봐서...
아래는 탱크로 승용차를 밟았을때 국산차와 독일차의 차이 인데... 독일 차 정도의 강도면 최소한 생명정도는 건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사진은 비하하자는 목적이 아니고 법으로 가이드를 잡으면 이정도 강도까지 올릴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