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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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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2015-05-21 10:42:43 1
영원히 고통 받는 차승원 [새창]
2015/05/21 03:35:48
차랑죠? ㅋㅋㅋㅋㅋㅋㅋ
3296 2015-05-21 10:39:52 0
[나눔] 미사용 컴퓨터 케이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21 10:34:54
크... 컴게에 올리셧으면 엄청난 호응을 얻으셧을텐데.. 크흐...
그나마 아재분들덕분에 관심이 자게에 많이 몰려 이정도 추천이 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

평상시 자게라면 추천 한두개받고 페이지 넘어가고 버려졌을텐데 ㅠㅠ

암튼 나눔엔 추천 +_+
3295 2015-05-21 10:38:17 0
대한민국 공유의 현실 [새창]
2015/05/21 10:03:44
아... 오타 많다... 압뒤래 ㅋㅋㅋㅋ 앞뒤 ㅋㅋㅋㅋㅋㅋ
챔임감 ㅋㅋㅋㅋ 아.. ㅠㅠ
3294 2015-05-21 10:36:34 0
대한민국 공유의 현실 [새창]
2015/05/21 10:03:44
밀루유떼 // 글쓴분이 말씀 하신 맥락으로는.. 조금만 더 차에 관심을 가지고 약간의 챔임감을 가지고 사용을 했으면 나오지 않는 결과에 대해서 설명 하고 있는 부분에 마지막 전손 사진이 있다는건 아마도 단순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인해 나온 전손 건 사진이 아닐까 유추 할수 있겠네요..

물론 사고에 대한 보험금도 비용에 다 포함이되어 나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걸로 인해 마음에 가책을 느껴야 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차량 업체는 아무리 그 부분 생각을 해서 사업을 진행 한거지만 차량 한대가 사고처리를 위해 빠지게 됨으로서 나타나는 손실을 감수 해야 한다는거죠. 저런부분이 계속 누적되면 건실한 자금 흐름이 나타날수 없다는거고요.

뭐 여기까지는 지금 글쓴분입장을 설명해 드린거고요.

저 전손 처리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글을 읽는 사람 특성상 저 사고난 사람의 정보를 얻을수도 없는데.. 순전히 글쓴이에 의도에 의해 해석 되게 됩니다.
즉 저사건이 어떠한 상황때문에 일어난 파손건인지 모른다는거죠.

즉 차도에 뛰어든 아이를 피하기 위해 난 사고인지
지 멋대로 과속 하다가 핸들링 미숙으로 가드레일 박아서 생긴 사곤지 모른다는겁니다.

정확한 사건 내용을 적을수 없는 건의 사진이나 증거물이라면 차라리 빼는게 어떠할까 합니다.
그냥 금연해야 하는 렌트차량 에서 담배 피는 행위 정도를 언급하며 너무 규칙을 안지킨다 정도로 언급만 해도 충분 했을꺼 같네요..

암튼 제가 거슬리는 점은 이것이였습니다.

비난 받아야 할짓에 대해 비난 하는것은 정당하나. 다른 사람도 이 비난에 참석하게 하려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수라고 봅니다.
이는 저희가 항상 분탕종자에 의해 압뒤 자른 일부분만으로 항상 당한 일이 많아서 들게된 생각이네요.

그럼 전 이만..
3293 2015-05-21 10:20:44 0
[새창]
이 분 밀당쩌시는분 최소 연애 마스터
3292 2015-05-21 10:19:57 0
오유에 오니 좋은 점 (1) [새창]
2015/05/21 10:16:35
????? 이 글을 알려면 스르륵을 했어야 하는건가요? ㅠㅠ 감도 못잡겠네요...
3291 2015-05-21 10:16:15 2
외부에서 본 오유와 여시의 차이 [새창]
2015/05/20 16:29:58
본의아니게 링크 가서 추천을 줬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그 화력 집중 행동이랑 다를게 없다 생각 해서...

에구.. 그냥 추천주고 싶어서 추천 준건데... 이런 걱정을 해야 하다니.. 아... 아흐... 젠장..
3290 2015-05-21 10:11:34 0
군대 어디 갔다 오셨나요? [새창]
2015/05/20 08:53:58
단결! 넵 칠성! ㅋ.ㅋ 사이다에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
3289 2015-05-21 09:47:28 1
이쯤되면 오유무섭다 [새창]
2015/05/21 06:24:43
메로나는요?
3288 2015-05-21 09:42:12 1
사제가 전사이기는 만화 [새창]
2015/05/21 01:18:32
아..... 하스스톤 게시판에 이걸 올린다는건... ...
다들 모니터 건강 하신가요? 저 순간 모니터 때릴뻔 했는데...

휴우... 조금만 못참았어도 제 모니터 황천 갈뻔 했네요.

작성자 최소 모니터 파괴자
3287 2015-05-21 09:36:35 7
[새창]
절대로 위치를 알려주지 마세요...
춘천사는 사람으로서... 춘천에 몇몇 가족만 아는 깨끗한 계곡 있엇는데...
소문나자마자.. 2년도 채 안지나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파리가 들끓고..
계곡근처 산 주인이 갑자기 계곡 입구를 막으려 들고..

하... 진짜.. 차라리 몰라서 그냥 그상태를 유지 했으면 해요..
몇몇사람들만 누리는 특혜라고 보일지는 몰라도..
그냥 저런곳이 많이 그냥 그상태를 유지하길.. ㅠㅠ
3286 2015-05-21 09:28:03 1
아빠의 반사신경 [새창]
2015/05/20 14:48:19
--;;; 위에 탈구 위험 있다는 말 듣고... 순간 조카들이 단단해서 고마워라는 생각을 했네요..

다리잡고 까꾸로 올리면 꺄르륵 좋아해서 그렇게 들고 풍차돌리기도 하고 --;;
까꾸로 업고 침대위에서 뛰어놀기도 했는데 --;;; 위험한 행동이였구나....
3285 2015-05-21 09:03:53 4
오유하는 20대들이 참 부러움... [새창]
2015/05/20 22:09:06
아... 죄송해요 마지막글 안읽고 추천 드렸네요. 저 추천 철회 부탁드려요.

이 망할 작성자 님!!!@ㅏ러지ㅑㄹㄷ너리ㅑㅓㄴ이ㅑ러ㅣㅑㄴ어리ㅑㅓㄷ쟈러
3284 2015-05-21 08:59:10 1
현미경으로 본 마약 [새창]
2015/05/20 12:04:19
헐... 그러니깐... 현미경이 약빨아서 보여주는 사진이라는거죠? 호오..
3283 2015-05-21 08:57:18 3
아재의 딸랑구 훈육방법 [새창]
2015/05/20 17:09:49
저기..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애기들 왜이런거에요? 뭔가 컬쳐문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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