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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12-05-22 21:51:01 0
님들 이거반지 얼마정도나 할까요?? [새창]
2012/05/22 21:49:53
와... 공속옵만 붙었어도... 부르는게 값
56 2012-05-21 17:30:35 0
[스샷다수.]블레이드&소울 클베3차 체험기 : ) [새창]
2012/05/21 17:02:45
십전구패 // 다른 엔씨게임도 캐시 시스템 있자나요....

넥슨 게임의 캐쉬 정책을 언급 했긴 하지만 그 줄의 마지막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캐쉬시스템 자체가 무서운겁니다.

정도의 차이만 잇지 캐쉬가 있으므로서 쓴사람과 안쓴차람 차이나게 하면 안된다고 보거든요.....

단적인예로 활력 캐쉬템 보세요... 쓴사람 안쓴사람 차이 안나나요?

와우 캐쉬템 탈것, 펫 밖에 없어요.. 산사람 안산사람 속도 차이 나나요? 안나요. 펫은 공격도 못해요.. 차이 안나요..
이런차이라고 봐요.

한마디로 다른사람한테 꿀리지 않으려면 캐쉬를 질러야 하는 시스템과
캐쉬를 질러도 다른사람과 차이 나는게 없는것 과는 차이가 있는 캐쉬 시스템이라 보지요.
55 2012-05-21 17:13:56 0
[스샷다수.]블레이드&소울 클베3차 체험기 : ) [새창]
2012/05/21 17:02:45
단점....
활력시스템도 문제 같지만...
안사쓰면 같은 시간 투자해도 엄청난 차이나게 되는 캐시템 나올 가능성 크다 라는게 거부감 든다는거..
솔찍히 지금은 캐시템이 없으니 못느끼겟지만.. 사용자들이 게임에 재미를 제대로 볼때쯤 그 게임을 볼모로
엄청난 캐시템을 풀어될꺼라는게 가장 거부감 느껴진다는거..

한때 돈슨게임에 미쳐잇다가 한달 카드 결제 비용 30만원 나온거 보고 놀래서 접은 이후.. 정말 무섭네요 캐쉬 시스템

그래서 전 와우에 좋은 점수를 줘요... ... 디아도 그거 믿고 하는거고....
54 2012-05-19 21:44:14 0
렙51 수도사 스펙 자랑.jpg [새창]
2012/05/19 21:42:42
흠... 바지위에 보석이 절묘하네요... 블리자드 놈들 노린건가..
53 2012-05-18 09:14:29 1/9
남친 선물 돌려주고 왔어요~ [새창]
2012/05/18 08:47:24
알흠다운 이야기 이긴 한데.. 남자친구의 정성어린 선물을 그렇게 돌려주는게 어딧음?
사실 물질적인것보다는 글쓴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담긴건데.... 글쓴이가 정말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산걸텐데....

차라리 그걸 받고 자비로 남친 부모님 선물을 약소하게나마 준비해주는게 좀더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해요.... 비싼 빽이라는 인식보다는 남자친구가 글쓴이를 좋아했던 추억인건데.. 추억을 반품해 버림 안되는거임....

그리고 한가지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남친이 나중에 선물을 안해줘도 글쓴이는 할말이 없는거임
52 2012-05-18 08:55:26 3
오유하면 누가 안생긴다고 했냐?? [새창]
2012/05/18 08:44:45
걱정마셈 곧 깨짐 ㅇㅇ
안생겨요를 뚫고 생기는 분들도 잇지만 대부분 곧 쏠로로 돌아옴....
51 2012-05-11 11:18:28 3
남편에게 서운함. [새창]
2012/05/11 10:48:56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남편분을 먼저 이해할생각은 없으셧는지 묻고 싶네요.

남자도 부양의 의무가 힘들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가중된 부양의 의무일수도 있고 무언가 지금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중에 안좋은일을 당해서 마냥기쁘게생활할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아내의 사랑을 자식에게 빼앗긴 심통일수도 잇습니다.
그 부분을 대화로서 캐치하고 서로 이해해 주세요.
그냥 단순하게 자기 자식에 대한 애정표현이 서투를수 있을수도 잇습니다.
그리고 "내 자식은 엄하게 대하겠다" 라는 다짐하에 표정관리 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제말의 포인트는 "나만 힘들고, 나만 버림 받은것 같아" 라는 생각은 옳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50 2012-05-11 11:18:28 7/8
남편에게 서운함. [새창]
2012/05/11 13:51:45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남편분을 먼저 이해할생각은 없으셧는지 묻고 싶네요.

남자도 부양의 의무가 힘들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가중된 부양의 의무일수도 있고 무언가 지금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중에 안좋은일을 당해서 마냥기쁘게생활할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아내의 사랑을 자식에게 빼앗긴 심통일수도 잇습니다.
그 부분을 대화로서 캐치하고 서로 이해해 주세요.
그냥 단순하게 자기 자식에 대한 애정표현이 서투를수 있을수도 잇습니다.
그리고 "내 자식은 엄하게 대하겠다" 라는 다짐하에 표정관리 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제말의 포인트는 "나만 힘들고, 나만 버림 받은것 같아" 라는 생각은 옳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49 2012-05-02 16:37:14 0
자면서 옷을 벗습니다 [새창]
2012/05/02 16:28:36
오유에 계신 남성분과 몇일 주무셔 보면 고쳐질거 같은데.......
48 2012-05-02 15:35:18 6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4:25:07
저랑 같은 나이인데.. 벌써 힘든결정 하려고 하네요. 계속 사랑을 키우는것도 ... 지금의 사랑을 놓아주는것도 그 어떤것도 최선이라 말할수 없을 정도네요.. 아름다움의 무게를재는 신의 저울추가 잇다면 어느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을것같네요.

그 중에서 헤어짐을 선택 하신다면 가장 깔끔한 방법이 있어요. 가족의 도움과 위법 적인 방법을 좀 써야 하는데 우선 일주일 정도 잠수를 타세요. 그리고 사망 신고서 하나 동사무소에 내신다음에 사망 처리 받으시고 일주일 뒤쯤 여자친구 불러서 바람잡으실때 "유서에 여자친구 부르지 말꼬 빨리 화장해 주세요 라고 적엇다고 바람좀 잡고" 유골 단지에 밀가루 담아서 뿌려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럼 몇달 힘들겠지만 .... 생각보다 죽은 사람으로 인식된 사람은 생각 보다 빨리 잊혀집니다..... 슬픈이야기지만 정말 생각보다 빨리 잊혀져요...
그리고 몇일뒤에 법원에 가셔서 병원의 실수로 잘못 처리햇다고 본인이 사망 등록 취소 하시면 됩니다. 가장 미련 안남기고 서로 헤어지는 좋은 방법 이죠. 근데 쓰지 마세요. 여자친구분은 무슨 죄인가요. 사랑한죄?
47 2012-05-01 00:32:13 31
인공자궁.jpg [새창]
2012/05/01 00:22:12
가장 우려되는 사태는.... 인구가 모자르다고 무작정 유닛 생산 하듯 생산 하는 경우....
상상만 해도 두렵네요...
아이를 안낳는 가정에게서 세금 형식으로 돈을 더 걷어서 키운다는 생각을 해봣는데..
와 진짜..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왠지 그렇게 될것 같네요..
품종 개량 하듯.... 지능지수 몇 미만의 정자와 난자는 받지 않고
외모 키 근력등을 기준으로 점점 인간을 품종 개량 할지도 모르겟습니다.. 나중엔...

암튼 너무 상상이 심해 졌고... 암튼 반대네요 전 ... 저런건...
46 2012-05-01 00:32:13 69
인공자궁.jpg [새창]
2012/05/01 13:16:13
가장 우려되는 사태는.... 인구가 모자르다고 무작정 유닛 생산 하듯 생산 하는 경우....
상상만 해도 두렵네요...
아이를 안낳는 가정에게서 세금 형식으로 돈을 더 걷어서 키운다는 생각을 해봣는데..
와 진짜..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왠지 그렇게 될것 같네요..
품종 개량 하듯.... 지능지수 몇 미만의 정자와 난자는 받지 않고
외모 키 근력등을 기준으로 점점 인간을 품종 개량 할지도 모르겟습니다.. 나중엔...

암튼 너무 상상이 심해 졌고... 암튼 반대네요 전 ... 저런건...
45 2012-04-30 21:50:36 0
탁! 탁! 탁! [새창]
2012/04/30 21:23:07
음... 예전에 이거 뒷부분 봤는데요... 고양이가 계속 맞다가 강아지 꼬리를 물고는
잠시만요 물좀 먹고 올께요
44 2012-04-30 21:48:56 0
[15금]와 진심 잘 친다.. [새창]
2012/04/30 21:23:21
여성분 가슴에 달린 이상한게 기타를 치네요? --;; 뭐지?
43 2012-04-30 18:03:59 7
베오베간 해외파가 한국 학생들에게 쓴 글이 유머 [새창]
2012/04/30 17:50:59
난 님이나 그사람이나 똑같이 느낄까요... 자신의 생각을 올린다는것에는 똑같은데... 그걸 보고 이해한 사람들이 결정할 문제를 가지고 왜 그런식으로 비비 꼬시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두분다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로서는 아...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생각의 틀을 넓혀준 즐거움이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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