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오열하며 국회 본청 앞 시위 [새창]

아우 아직도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왜 어찌 닭눈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나

39 2014-05-29 09:52:39 0

(펌) 경찰관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짜바리 생활 평생에 경감이라 ㅋㅋ
조용히 꺼져줘

38 2014-05-29 09:39:17 8

소방방재청이 해체됩니다. [새창]

옘병할 여편네

37 2014-05-27 00:50:23 2

이 사람은 4년 후,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새창]

우리 할머니 다음으로 보고 싶은 사람!!

36 2014-05-25 21:31:56 5

나는 왜 동대문경찰서에서 속옷을 벗어야 했나 [새창]

니 어머니, 누나, 마누라 ,딸이라면 그렇게 되겠냐?
경찰 니들 정신차려라

35 2014-05-24 11:28:48 1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겨 [새창]

지구대에서 왔다는 그 양반 니가 직접 사과해야하지 않겠냐?
부끄럽게도 그짓하려고 공부해서 짜바리 되었을때 참 좋았겠지
난 참 요즘 늬들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세상에 모든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투철한 사명감을 갖을수록 자기 일의 질이 좋아지고 더 드러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살려고 해도 힘들고 나도 모르게 적당히라는 타협의 안락함에 빠져든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사명감 소명의식으로 일해야하는 건 늬들같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사람들이라는 거다

내 가족 내 친구 경찰하나씩은 건너건너면 알게되는 관계라 그저 눈팅만했는데 경찰 늬들 정말 똑바로해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34 2014-05-22 22:09:01 0

광화문에서 물붓 시위하는 할아버님들 [새창]

진심 꽃보다 할배!!! 멋있으세요
진격의 할배들!!

33 2014-05-22 21:18:22 2

앗!!!! 원순씨가 나타났어요!! (흥분) [새창]

이번까지만 시청에 계신 걸로 알게요
어서 방빼시고 청기와하우스로 꺼져주세여

32 2014-05-21 09:44:17 1

[새창]

힘내세요
어머니도 본인 마음 다 아실겁니다
너무 힘들다고 술에 의존 많이 하지 마시고

31 2014-05-20 22:39:06 0

현재 강남역 상황 토끼몰이중 [새창]

댓글을 달기 전에 신문기사 한 줄이라도 좀 읽고 나대시던가

30 2014-05-19 22:09:55 1

팽목항 상황: 잠수사 의식불명 [새창]

꼭 일어나세요

29 2014-05-19 08:26:17 0

저...방금 아주 당황스런 일을 당했는데여... [새창]

상식과 비상식 아니 몰상식의 차이

28 2014-05-17 10:11:09 0

mc몽에 대한 기억 [새창]

그렇게 복귀가 하고 싶다면 엠병신 진짜사나이로 복귀해라

27 2014-05-14 18:34:42 1

전주 한옥마을 신랄하게 평가해드림.(feat.한옥마을 옆 학교 학생) [새창]

전주의 대표 맛집이 죄다 한옥마을에 있는 것처럼 외지인들에게 보였는데 정확한 표현 감사드립니다

전주는 그냥 말만 들어도 언제나 좋습니다

26 2014-05-14 09:54:51 8

보수단체 "유모차 부대, 아동학대죄" 검찰에 고발 [새창]

성호 스님

열반하시죠?

저 양반 유명한 사람입니다

몇년전 불교내 마찰때도 대한문앞에서 사람 밀고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