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진상 개많고 상담원도 비싸요. 오히려 저기는 먼저 연락해주는데 우리나라처럼 어플이 활성화된 게 아니라서 푸시따위로 하지 않고 엔간하면 다 전화해줍니다. 이상거래 생기면 알아서 거래 끊고 확인해주고요. 보상도 저쪽이 화끈함. 그냥 대체제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큰 거 같아요. 우리나라 카드사들은 수수료담합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떤 사람이 스테이크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고 좋은데 양을 늘 3인분을 줘요. 집에 싸가고 싶은데 싸간다고 하면 없어보일까봐 우리집 개한테 주게 싸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남는 뻐를 잔뜩 같이 싸준다거나, 다른 음식물과 섞어서 준다거나ㅋㅋ 하튼 개를 위한 갓갓한 서비스를 해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