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손흥민이 못했다는게 아닌데 [새창]

손흥민 황의조에게 고마워해라 라는 글이었는데요
그동안 손흥민이 만들어준걸 하도 날려먹는 공격수들을 봐온데다
손흥민이 국대에서 만든골의 느낌은 마치
혼자 죽어라 뛰어서 혼자 만들어내서 혼자 넣는 느낌이었어서
이번 황의조의 활약이 고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게 마치 "손흥민은 못했지만 황의조가 잘해서 이겼다" 라는
뉘앙스로 보였는지 비공과 부정적 댓글이 달렸네요
그동안의 손흥민을 봐오고 오늘처럼 열심히 뛰는데
누구라고 손흥민을 비난 하겠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저도 조금 상처가 됐네요
의도와는 다른 말로 오해가 생겨서...ㅠ

1084 2018-08-27 20:45:41 0

[새창]

어시라는건 골을 넣어줘야 성립한다고 생각해서요
손흥민 잘했어요 오늘 정말 ㅎㅎ

1083 2018-08-16 20:03:49 2

아시안게임 한국 vs 바레인 골 장면 모음 [새창]

바레인이랑 하니까 우리나라가 독일인줄...

1082 2018-08-10 22:24:12 4

아ㅋㅋㅋ공도 못받네..ㅋㅋ바보ㅋㅋㅋ [새창]

영화에선 날씨를 가슴으로 느껴서 나중에 기상캐스터가 되는
백치미의 고등학생으로 나옴미다!

1081 2018-08-10 22:22:48 0

아ㅋㅋㅋ공도 못받네..ㅋㅋ바보ㅋㅋㅋ [새창]

이거 퀸카로 살아남는법 아닌가요?
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듯

1080 2018-08-09 15:20:32 9

요리초보의 위험성 [새창]

웃어??

1079 2018-08-09 11:30:41 0

만약 여친이 '나 임신하면 오빤 어떡할꺼야?' 라고 물었을 때, [새창]

"계획대로....크크크"

1078 2018-08-09 02:14:06 0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남자들 특징 [새창]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 남자애들은 그랬구나
80년대초반 남자애들은 보며 열광했었는데..
(세일러문 최초 KBS방영시점 고2)

1077 2018-07-16 01:43:01 56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고통참기 대회가 됐다...

1076 2018-07-15 08:12:11 94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곰띠세요??

1075 2018-07-14 13:02:20 87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이젠 내가 나이가 더 많으네요 ㅎㅎ;;

1074 2018-07-14 12:56:19 90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누나가 한명이면 공포얘기겠네요 생각해보니....

1073 2018-07-14 12:55:03 36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세명이요

1072 2018-06-29 23:43:44 13

외국인이 뽑은 한국인의 빨리빨리 Best 10 [새창]

그러게요 나는 꼬들면이 좋은데 컵라면이든 그냥 라면이든

1071 2018-06-28 14:22:01 0

브라질 반응도 이 정도였어? [새창]

꼬릿말 무슨 저장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