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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2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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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뭔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제 동생이 백화점 안 식당 홀에서 일했는데
어느날은 마스크랑 모자로 중무장한 손님이 와서는 콜라를 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따로 팔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그냥 달라고 계속 그랬대요.
아무래도 백화점 안이니까 컴플레인에 민감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줬대요. 그러더니 두번인가? 와서 리필을 ㅋㅋㅋㅋㅋ 해가더래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또 해줬대요.
근데 좀 있다 다시 오더니 ㅋㅋㅋㅋ
콜라에섴ㅋㅋㅋ 머리카락이 나왔다곸ㅋㅋ
배상해달라고 했대요. 참나 ㅋㅋ
그래서 3만원인가 주고 보냈다네요..
그 외에도 매콤한 치킨 볶음밥 같은거 안 맵게 해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고 ㅋㅋㅋ
뭔가 비뚤어진 욕망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