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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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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조차;
우리나라도 이런쪽으로 재밌는 경우가 생겼네! 라고 생각했을 뿐..
당사자도 원치 않는 사과를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대변하여 받아내고자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싸워야 할 사람들은 우리가 아닌데.
사람들이 '나는 올바르다, 당신보다.' 라고 외치며
진중권이 된 듯, 마치 자기 자신이 올바르고 고고한 중도의 길을 걷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