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민감성] 진짜 민감하고 아플때 혹은 심심할때.. 그냥 워터류 사용합니다. 화장품 재료상에서 살 수 있어요. 종류별로 섞어 쓰기도 하구요.. 유통기한이 짧은게 흠이지만 기성 제품보다 단순해서 가끔식 사서 씁니다.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구요..닦토를 하거나 화장솜에 흠뻑 적쎠서 팩을 해주거나 많이 남으면 세수를.. ˃̣̣̥᷄⌓˂̣̣̥᷅
[22호/봄라이트 추정] 이거 사도나서 제일 많이 쓰는 틴트에요. 저는 덜익은 자몽을 쓰는데 촉촉하면서 살짝 오일리한 느낌이 있는 틴트. 착색은 거의 없고.. 지속력도 .. 없지만 바르면 색이 예쁘고 촉촉한 느낌에 그라데이션도 잘돼서 좋아요! 리락쿠마 버전만 있는지 원래 온고잉하던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