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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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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5 2016-03-15 15:4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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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주문 후에 뷰티 보너스 주는걸로 알았는데@_@
할인도 해요?????? 뚜둔!!!!
10244 2016-03-15 14:2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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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컨실러 발라도 시간 지날수록 핑크 올라오는건 어쩔 수 없단..
리퀴드립스틱을 베이지에 가까운 색으로 사서 베이스로 깔아봤는데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ㅜ.ㅜ
10243 2016-03-15 14:2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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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
이글립스에 컨실러처럼
입술 컨실러는 좀 단단하고 산뜻한게 괜찮더라구요.
미샤 리틀스마일 발색이 안돼서 짜증났던 적이.. ㅋㅋㅋ
10242 2016-03-15 00:45:25 0
향수는 슬픈거같아요.. [새창]
2016/03/15 00:36:05
예전의 연인에게 선물 했던 향수가
존바바토스였나 암튼 그 바구니로 짠 향수였는데
케이스만 봐도 막 역겹고 싫고 그래요 아직 ㅎㅎ
10241 2016-03-15 00:44:10 0
향수는 슬픈거같아요.. [새창]
2016/03/15 00:36:05
에구.. 기억이 현실로 끄집어내지는 순간..
토닥토닥 울지마요
10240 2016-03-14 23:38:29 0
본삭금꽝. 혹시 코튼향 바디워시 없나요? [새창]
2016/03/14 23:32:47
코튼향이 아니라 목화씨 오일이 들어간건가 보네요 ㅜ.ㅜ
10239 2016-03-14 23:36:34 0
본삭금꽝. 혹시 코튼향 바디워시 없나요? [새창]
2016/03/14 23:32:47
저번에 나눔하시는거ㅠ봤는데
투마루 바디워시..
10238 2016-03-14 23:35:34 1
어떤 이미지나 향을 풍기는 사람으로 남기고 싶으세요? [새창]
2016/03/14 23:27:15
전 깔끔한 느낌.. 비누향이나 세탁세제향 같은거요..
예전에 공중 화장실 들어갈 때 보통 화장실 냄새 나고 심하면 찌릉내 나고 하잖아요.
제 앞에 한 번이 나오시고 제가 바로 들어갔는데 냄새가 너무 좋은거에요.
햇빛에 말린 세탁물 냄새... 잠시 머문 화장실 냄새도 그렇게 바꿀 수 있는 향기를 간직하고 있으면 좋겠어요!
10237 2016-03-14 23:30:41 0
향알못의 화이트데이 스스로 선물ㅋㅋ [새창]
2016/03/14 22:26:55
오 저도 이거 샀어요. 올리브영에서 1+1하길래.. 시향도 안해보고 ㅋㅋㅋ
좋았으면 좋겠네욥!
10236 2016-03-14 22:39:34 1
여러분 탱글탱글한 틴트 영업 좀 해주세여 [새창]
2016/03/14 22:20:35
메일 보냈어요!
10235 2016-03-14 22:27:34 1
여러분 탱글탱글한 틴트 영업 좀 해주세여 [새창]
2016/03/14 22:20:35
아쿠아틴트 코랄레드 최근에 사서 딱 한번 발색한거 보내드려도 될까요?
괜찮으시면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10234 2016-03-14 22:24:36 5
여러분 탱글탱글한 틴트 영업 좀 해주세여 [새창]
2016/03/14 22:20:35
움..ㅣ비욘드 아쿠아 틴트..?
10233 2016-03-14 22:03:40 0
파우더 어디에 덜어서 쓰시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3/14 21:29:20
저도 삐아꺼 사서 집에서 써요..
10232 2016-03-14 22:02:52 1
교정 많이 아프고 불편한가요? [새창]
2016/03/14 21:59:24
아픈건.. 참을만하고..불편한건..참을만하고 뭐 그래요
굳이 한다면 안말리는 정도..ㅋㅋㅋ
10231 2016-03-14 22:01:55 0
오늘 머리 파마했어요! [새창]
2016/03/14 21:50:30
예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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