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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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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곳은 처음 진짜 심할때만 스테로이드연고 사용했어요..
지금은 경구약 처방으로 약을 점점 줄여가고 있어요.
피부가 적으을 해야 한다고.. 그냥 획 끊으면 안된다고 하셨구요.
저번에 약 줄이다가 다시 폭탄으로 재발해서 정상 용량 복용했구요.
처음 처방할 때 생활환경 변화라던가 어떤 특징적인 점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효과 없는 약은 바꾸고..하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대한피부과협회 홈페이지 가서 피부과 전문의인지 검색해보고 가보셔요..
경험상
피부과 의사쌤들한테는 좀 닥달도 하고 질문도 이것저것 하고 해야하는거 같아요
(안 그러시는분도 계시겠지만)제가 겪은 분들은
그냥 이래.. 이거 먹어.. 다시와.. 약간 이런 분위기여서
이것도 저것도 제가 물어보고 불평도 하고 막 그런식으로 하는게
더 원활하게...치료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