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비공감 버튼 즉 반대 버튼을 통한 보류행 기능은 예전부터 뭔가를 막고 뭔가를 떨쳐내야 했기에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 상황은 지금도 달라진 것 없구요.. 더 했으면 더 했지.. 그래서 보류행 비공감 버튼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버튼 자체가 좀 더 무거운 것으로 의식 되어야 합니다.
그쵸 징벌적 기능을 갖고 있는 현 비공감 시스템 하에서 비공감은 너 여기서 얘기하지 말고 나가라.는 의미와 같다고 생각해요. 사유를 적게 함으로써 완전한 익명에서 그나마 감시할 수 있는 익명으로 나아졌다고 여겼는데.. 익명공개 등등 너무 완벽한 장악을 바라다가 아예 장악, 파악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거 같아 안타갑네요.
ㅋㅋㅋ 재밌네요.. 센스쟁이!! 계속 시스템만 뜯어 고치자 할게 아니라 비공감을 절대적으로 무겁게 생각하고 추천의 반대: 아무것도 안누른다. 게시물이 비인간적이거나 도덕적, 법적으로 문제되는 게시물: 비공감 이런식으로 가야 할텐데.. 어차피 보류게시판이 존재하는 한 시스템 개선이 계속되어도 똑같은 일이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