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op로 만들어봐요 [새창]

갱플 아군에게 귤먹이기 시전가능

본격 서폿 갱플

1642 2014-07-02 00:05:09 0

[새창]

저도 브라질 칠레 한표

그리고 조별경기 이태리 잉글랜드 전도 재밌다더군요

슈팅이 서른개 이상 나오면서 서로 굉장히

공격적으로 해서 볼 만 했대요

1641 2014-06-28 13:19:40 71

저는 이 새끼가 싫어요. [새창]

모르시는분 많구나

그 성매매 시기가 그때였음

송강호 영화 반칙왕 나온 시기랑 비슷함

그때 반칙왕에서 송강호에게 헤드락 걸던 상사역할로

나왔었죠 그리고 얼마뒤 성매매로 잡혀갔었는데..

친구들끼리도 반칙왕 그사람 잡혀갔다고 얘기하던 기억나네요

몇년동안 안나오다가.. 제 기억으론 영화 전우치 때부터

다시 본 거 같네요..

1640 2014-06-26 00:22:22 1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한국드라마 3편! [새창]

전 뿌나랑 추적자

1639 2014-06-24 22:13:02 0

[새창]

배성재 아닌가요?

저도 배성재 캐스터때문에 sbs만 봐서ㅋㅋ

억양이나 말투도 참 스포츠 중계에 특화된거 같고

유머센스도 겸비하고있죠

1638 2014-06-23 23:39:57 0

한국의 역대 월드컵 패턴 [새창]

저도 06은 망까지는 아닌듯ㅋ

원정 첫승을 이루었자나요 나름ㅋㅋ

94월드컵때 초딩때였는데도

참 기억에 남네요

독일전 홍명보 중거리슛으로 3대2까지 따라붙고

스페인전에선 종료직전 서정원 동점골

그 동점골은 당시 임펙트가 굉장히 강했었죠

1637 2014-06-13 21:02:31 0

가짜 사나이 클라스 !!! [새창]

씻지못하는것도 야전훈련의 일부인데..

제작진들이 미필인증인가 뭔 샤워야

야전에 나가서 씻을 시간과 물이 주어진건

진지공사 때 말고는 없었는데ㅋㅋ

1636 2014-06-07 12:20:52 33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했던 괴담들 [새창]

초등학교때 세종대왕 동상이 있었는데

밤12시가 되면 세종대왕 손에 책장이 하나씩 넘어가고

책을 다보면 학교가 망한다는ㅋㅋㅋ 어릴때의 우리학교 괴담

근데 그당시엔 진짜 오싹했음

1635 2014-06-02 00:00:17 4

대학생들 손에서 땀나는 상황..jpg [새창]

제 친구는 고등학교때 ㅋㅋ

학교시험기간인데

1교시 시험시작 10분 지나고 기상

ㅋㅋㅋ제 친구 말로는 10분거리 지하철역까지

진짜 1분30초만에 갔다는데ㅋㅋ 어쨋든

시험종료 시간전에 도착해서 되는데로 마킹은 했음

1634 2014-06-01 01:42:17 41

여동생을 둔 오빠의 아침 [새창]

풀메이크업 하고 나름 샤방하게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 참았던

공룡방구 뀌는게 여동생 아님?

1633 2014-05-28 07:08:16 0

[새창]

박보영 같은 얼굴이 강아지상 아닌가요?

1632 2014-05-26 21:24:16 1

[새창]

지난번 불후의명곡 살다가 화제가 될 때

여기 어떤분 댓글에서 이 노래 추천해주셔서 그뒤로

정말 자주듣고 꼭한번 무대에서 부르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진짜 최고의 무대네요
그리고 김진호는 정말 많이 성장한거 같아요
sg워너비 세명이서 서던 그때보다 오히려
혼자인데 무대를 꽉 채우는 무언가가 느껴짐..

1631 2014-05-19 00:57:38 0

자르반으로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요! [새창]

요즘 인기떨어져서 그렇지

시즌3때 자르반정글 엄청 핫 했었어요

1630 2014-05-19 00:56:44 0

탑솔님들질문좀 [새창]

오버플레이 하다가 역킬나서 뒤집히는 경우도 있긴 있죠

근데 오바안하고 차근차근 스노우볼 굴리면

사실 뒤집기가 어려움

1629 2014-05-18 12:50:28 5

[익명]여친이 저를 남자로 못느끼겟답니다... [새창]

안타깝지만 좋은 말씁 못드리겠네요

이미 마음이 완전 돌아섰네요

돌아선 마음은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