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이긴 후 심해와 비심해의 차이 [새창]

시즌2부터 합치면 랭겜만 3천판 이상 했고
800점대에서부터 시작했었으니
일반화까진 아니더라도 제 경험상 확실합니다

847 2013-08-24 01:13:15 0

롤챔스는 동준좌가 없으면 안돌아간다 [새창]

픽벤창에서 선수들이 고르기도 전에 예측하는거 보면서
정말 연구많이 한다는거 매번 느낌

오늘도 mvp오존 옴므선수가 나서스 픽하기도 전에
나서스 할거같다는 말했을때 진짜 감탄했음

846 2013-08-22 16:48:47 0

레전설 경기는 mig vs we경기 아닌가영 [새창]

제가 기억하는 명경기는

지난 스프링 시즌 mig랑 나진 8강전이었나

4강전이었나. 진짜 명승부였음

845 2013-08-21 09:23:10 0

아쉬운 영화, 숨바꼭질 [스포有] [새창]

정말 공감합니다
너무 아쉬운 영화였음

저는 차라리 문정희씨가 살인범이라는 반전을 빼버리고
그냥 끝까지 형의 복수극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진짜 영화보다가 갑자기 쌩뚱맞은 반전에 김이 확 새버렸음

844 2013-08-21 01:26:59 0

럼블은 예전 버그 있을때가 갑 [새창]

1전 그냥 궁 즉발데미지만 돌려주면 좋겠음

843 2013-08-21 01:13:03 0

럼블 팁+기본적인 챔프 설명 [새창]

시즌2부터 럼블했네요 저도ㅋ

요즘도 쓰고 있지만 예전의 럼블이 너무 그립네요

아직도 쓸만하지만 확실히 힘이 좀 빠졌음

842 2013-08-19 18:46:46 0

스웨인은 무조건 폭군이라는데 [새창]

취향차이죠

저도 북부가 더 이쁨

841 2013-08-19 17:33:05 0

블라디 오펜은 안가나요? [새창]

상대라이너가 초식이라면 오펜특성 가도 되지않나요

블라디는 안해서 잘모르겠네요

840 2013-08-19 01:50:56 0

니달리는 상당히 성능비 인식이 너무구린듯 [새창]

탑니달리가 멸종한 첫번째 이유는 제이스의 등장이 컸음

남자니달리라고도 불렸죠 근데 성능이나 팀기여도가 훨씬좋아서

니달리 할바에 제이스하는게 좋다 라는 말들이 많았고

최근에 도란쉴드가 리메이크되면서 또 니달리는 간접너프를 받게 됨

839 2013-08-19 01:47:53 0

자크 카운터 있나요? [새창]

전 자크뜨면 나서스함

카운터는 아니지만 같이 커버리면 되거든요

자크는 스킬들이 전부 광역딜이라 필연적으로 라인을 밀게 되있어서

나서스로 라인당기고 파밍하기가 수월해요

838 2013-08-19 00:14:29 0

레벨1 때 그냥 맞다이? 로 하면 최강케가 뭘까요? [새창]

갱플이나 트위치 예상함

837 2013-08-18 21:09:45 0

내가 좋아하는 잊혀진(?) 가수들-[1] [새창]

1최재훈씨는 배기성 김원준 유리상자에 한 분이랑 넷이서
M4라고 1,2년전에 앨범냈었어요ㅋ
널위한멜로디 였나 노래도 좋음

그리고 포지션도 최근에 노래 냈던걸로 알고 있음.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직 활동하고 있음

836 2013-08-18 07:05:08 0

80년대 세대라면 진짜 다 알만한.... 오널은 한경일[슈스케] [새창]

한사람을 사랑했네

저는 그노래가 가장 좋았었는데ㅋ

835 2013-08-15 11:15:38 2

쉔 카운터는 블라디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모기는 모든 근거리캐릭들에게 짜증나는 존재

초반에 압살해놓지 않으면 점점 버티기가 어려워짐

834 2013-08-15 11:13:42 0

왜 사람들이 애쉬를 라인전 약체로 인식하는거죠 ? [새창]

라인전약한건 맞죠

케틀은 q가 피하기 쉽다해도 미니언 관통이라 방심하다보면
맞게되는데 애쉬는 미니언 뒤에서 각만 잡으면 w맞추기가 쉽지않고
사거리 좀 긴거빼곤 맞딜에서 이득보기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