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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부러진거같은데

183 2017-11-28 10:1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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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밀면서 들어올려다가 문이 닫히는 상황이라 힘을 크게 받은거 같네요

182 2017-11-28 09:41:14 1

박가분씨 페북 펌))유아인의 ‘쾌도난마’를 부른 이전의 무리한 ‘마녀사냥 [새창]

진짜 궁금한게 여쭉메워 애들은 지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그 소속안에서만 큰소리를 내며 물타기를 하는건가

181 2017-11-25 16:20:51 6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입니다. 제 아들 좀 살려주세요. [새창]

아 이글을 보고 박진성 시인을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관력기사나 글이 아무것도 안뜨는거보고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도이런데 당사자분들은 어떠실지 아 진짜 정말 답답합니다 이슈가 됐으면 좋겠는데 진심으로 너무 답답합니다

179 2017-11-24 12:36: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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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차량이랑 앞차량이랑 부딪힌듯(?) 타이핑하다가 헷갈려서 검색해봤네요.

'부딪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부딪치다'는 능동사이고, '부딪히다'는 '부딪다'의 피동사입니다. 이에 따라 '부딪치다'가 쓰이는 문맥에서는 '파도'의 행위를 '능동, 의도적(=그렇게 하다), 주체 스스로(다른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움직이거나 작용한 현상 그대로'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반면 '부딪히다'가 쓰이는 문맥에서는 '파도'의 행위가 '피동, 비의도적(=당하다/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다), 다른 힘에 의해, 다른 힘에 의하여 움직이게 된 현상'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봐도 어렵네

178 2017-11-21 14:15:34 0

시간의 소중함(퍼옴) [새창]

성지순례 다음에 이글을 볼땐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기를..

177 2017-11-21 10:4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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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76 2017-11-21 10:44: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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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무서운 상황인데 웃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2017-11-21 10:3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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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첫번째 링크 저거 다른글로 바꾼건가? 개쩐다 진짜

174 2017-11-07 11:32: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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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자살할려는건가

173 2017-10-27 11:34:52 0

화순 아파트 살인 사건(주의! 피해자 사진 있습니다) [새창]

사지를 찢어죽여도 모자랄 새끼들 저런 썅놈의 새끼들이 무슨 교화가 된다고 풀어주는지 바로 사형시켜야지 개 ㅈ같은 법

172 2017-10-25 14:26:54 0

용기를 얻고 싶어 쓰는 글 [새창]

저도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같이 힘내서 꼭 성공해요!

171 2017-10-25 14:21:51 0

(스압) 다이어트 식단에 대하여. (1차 수정) [새창]

읽어볼것

170 2017-10-25 13:04:19 92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더라.jpgu [새창]

아마 아이유 때문이 아닐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