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크기의 키위.jpg [새창]

저정도는... 같이 웃었다에 한표 ㅋㅋ

1267 2015-07-26 16:16:06 0

아오.. 수락을 왤케 안눌러! [새창]

맞음 ㅠㅠ

1266 2015-07-23 14:30:29 17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새창]

뭐..뭐지... 위기탈출넘버원 - 물놀이편 보는거 같다
조심해야겠네요. ㅎㄷㄷ

1265 2015-07-23 14:08:34 1

옷 어떤가요..?? [새창]

와 리플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고 있어.. ㅋㅋㅋ

다들 옷이 이쁘다고 하니 전 다리가 이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

1264 2015-07-23 14:00:37 1

[새창]

어? 뭐지 관심 있는거 같아보이는데?

1263 2015-07-22 23:51:36 1

딸보단 아들이지 [새창]

루이스 C.K라는 배우가 토크쇼에 나와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아들은 주변을 황폐화 만들고,
딸은 당신의 멘탈을 황폐화 만든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7&ch_userid=beaps333&prgid=47045812&ref=na

1262 2015-07-22 14:46:25 10

[새창]

경찰과 상담이 필요한 훈훈함이죠.

1261 2015-07-22 11:43:46 0

[새창]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가...
피카부 선수 본인은 '재능이 없어서'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삼성시절에 마타선수랑 있을때, 마타선수는 한번하면 익히는것을 자신은 20번을 해야 익힐수있다고...그래서 더 열심히 하신다고 합니다.
[이것도 인벤 베댓]

1260 2015-07-21 18:56:03 0

미친 반응속도 [새창]

택견 ㅋㅋㅋㅋ

1259 2015-07-17 14:18:46 0

지방사는데요 어제 서울갔다가 만난 아저씨 만화. [새창]

와 이분 잉여왕 작가분이셨어요? 몰랐네요.. ㅎㄷㄷ

그림체가 비슷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신기해라.

작가님 잉여왕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1258 2015-07-16 19:10:05 0

이원일셰프 이름 참 재밌네요 [새창]

제 이름은 조원일 ㅋㅋㅋ (저도 그래서 저런 말을 듣긴 했었죠 ㅋㅋ)

1257 2015-07-16 19:05:30 0

[새창]

저는 빅토르.. 시즌2부터 모스트! ㅋㅋ

1256 2015-07-16 00:55:31 8

암으로 부인을 떠나보낸 남편의 십년 후 [새창]

저의 금강석은 얼마나 단단한지 닳아서 없어지질 않네요. 흐규 ㅠㅠ

1255 2015-07-15 17:15:47 0

캡틴코리아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0169

1254 2015-07-11 22:42:15 8

일본 예능 나갔다가 하루만에 멘붕 3번 온 승리(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멘붕온 승리의 정신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