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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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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님의 반민 특위가 런승만에게 저지 되고 매국노 친일파 앞잡들이 대거 면책 및 요직에 등용 된 후 부터,
우리 사회의 의식 자체가 " 아~ 친일 해서 내 주머니 실컷 불려도 빽 있고 힘 있으면 별 일 안 생기는구나 " 라는 의식이 생겼죠.
실제로 현재도 우리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구요. 그러니 뉴라이트나 일본에서 심어 놓은 신친일파 등등이 아무 거리낌 없이
일본의 지원을 받아 이 사회를 좀 먹는 활동들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현재의 우리 사회 입니다.
아직 우리는 정치나 사회 부분에 있어 일제 강점기와 비교해 일본의 영향력을 아직 반 조차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더 미룰 수 없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는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청정한 한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대선은 한일전 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