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을 다 본 외국인 후기.jpg [새창]

이미 한국의 문화속국 짱국에서는 아 시바 라는 단어가 힙한 욕설로 젊은층에서 산불처럼 확산되고 있다고 하더이다ㅎ

10045 2022-01-31 14:01:53 1

여고딩이 ㅅㅅ하고싶은 만화 [새창]

섹스하고 싶다~. (쩌렁쩌렁)

10044 2022-01-30 23:19:39 15

심판의 중요성 [새창]

덕업일치의 좋은 예

10043 2022-01-30 23:18:22 10

천국이 있다는 증거 [새창]

그렇다면 진즉에 그곳으로 가지 않은 저 박사는 발기부전이거나 게이거나 무성욕자겠군요.

박사라는 놈이 뭔 논리가 이렇게 허술해

10042 2022-01-30 23:04:28 2

유행중인 국경넘기 챌린지 [새창]

우리도 국경넘기 챌린지를 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10041 2022-01-30 23:03:05 0

스압) 달에 사는 외계인과 합체하는 만화.manhwa [새창]

흠.... 섹스가 아니다에 1표~

10040 2022-01-30 22:54:15 3

이것이 시진핑의 특이한 취미? [새창]

어익후~ 오타밈을 오타를 내셨네 진짜 놀라셨는갑다 ㅎㅎㅎ

10039 2022-01-30 22:51:58 3

인간이 개량하기 전 식물의 원래 모습.jpg [새창]

변태가 오타를 낸 겁니다.

10038 2022-01-30 15:29:19 0

윤하 또 터짐 [새창]

침샘이 터지신건가? ㄷㄷㄷ

10037 2022-01-30 15:28:09 54

경찰이 쏜 테이져건에 의식불명 [새창]

제압한 경찰분 격려조 금일봉이나 표창 수여 + 나쁜놈이 의식 잃는 바람에 많이 놀라셨을 테니 심리 치료 비용까지 줬으면 좋겠네요.

10036 2022-01-29 00:10:18 1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새창]

먹는거 좋아하고 먹는 양도 남들 두세배 기본인 먹보입니다.
운동 안하고 먹으면 20~30킬로 가볍게 찌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와 런닝을 달고 살고
그러다 보니 평생 몸에서 떼어 낸 무게가 현재 몸무게 보다 많아요.
제가 경험자로써 말씀 드리자면요~ 원하시는 체중이 됐을 때 한동안 느끼는 매일의 성취감은 둘째 치더라도
주변인들의 나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크던 작던 호의적으로요. 그리고 다이어트 과정을 전부 본 사람들은
웬만해선 작성자를 무시 못하게 되고 작성자의 말을 더 경청하게 되죠. 본인들은 잘 못 느껴요.
근데 작성자는 뚜렷하게 느낄거에요. 그게 느껴졌을때 짜릿함은 정말 무엇과도 바꾸기가 힘들죠. ㅎㅎㅎ
시작이 반이고 이미 많이 왔네요. 열심히 힘내서 화이팅 하길 바랄께요~ 힘!!!!!!!

10035 2022-01-28 23:51:38 22

후방) 포르허브 만족도 98%인 영상.jpg [새창]

10034 2022-01-28 13:20:02 0

ㅇㅎ) 이거 너무 야한 것 같음 [새창]

1 어흠~ 무릇 바다란 자연이 아니겠소?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줍시다~ 흠흠~

10033 2022-01-28 13:12:25 5

오늘자 직장인들 [새창]

백신 반 공가 받아서 11시에 부스터 샷 맞고 현직 집입니다.

진지는 방금 피자 먹었습니다. 이제 낮잠 잘겁니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