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한라산 꼭대기 이름 아냐고 물었는데 [새창]

꼬릿말 때문에 추천 - 줄여서 꼬........

9746 2021-10-20 10:24:00 3

여친이랑 드라이브 하다가 과속단속됨 [새창]

아니 왜 반쪽만 걸어요?

반으로 쪼개려면 작성자 아프니까 저는 안아프게 통째로 걸께요.

9745 2021-10-19 22:18:29 1

한국인들이 버려야 한다는 식습관 [새창]

티비 나와서 얘기하는 쇼닥터들이 하도 구라를 쳐대서 이제는 쇼닥터가 하는 얘기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진짜 메주를 콩으로 쑤는지 여기 저기 찾아보게 됨.

9744 2021-10-19 22:14:52 1

딸이 발레 배우고 싶다는데.. [새창]

엎드려 보면 알게 되지잉~

9743 2021-10-19 22:11:54 0

영수증) 엄마카드 계속 쓰는 의심스러운 딸.jpg [새창]

햠어퍗잠야;

9742 2021-10-19 22:05:57 1

유부녀를 뜻하는 한국어.jpg [새창]

오유는 다들 쿨아비 쿨어미들이군요~ 핫핫핫~

9741 2021-10-19 21:53:03 1

웃대 레전드 컨셉러 [새창]

그만해~ 나 짜증나~~ 이러다가는 이 글 다 죽어~~

9740 2021-10-19 13:14:39 0

한국에서 손꼽히는 베이시스트 [새창]

혼자 저러지 말고 양처씨를 어여 만나셔야 할텐데...

9739 2021-10-19 13:12:11 0

묻지말고 타세요! ^ㅡ^ -서울택시- [새창]

묻지 말고 타라고 하니까 화염병을...

9738 2021-10-19 13:01:16 1

어느덧 훌쩍 커버린 톰 크루즈 아들.jpg [새창]

얼마전에 톰형 시술을 받은건지 아픈건지 잔뜩 부은 사진이 올라 왔던데...

그거 보고 톰형 뱀파이어다 라는 밈이 무색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좀 아프더라구요.

9737 2021-10-19 12:57:20 2

생활의 달인 무리수 레전설 [새창]

어차피 입벌구 프로라 신뢰도 제로 ㅋㅋ

9736 2021-10-19 12:55:47 10

인도에서 주행하다 임자 만난 상황 [새창]

네 다 패시고 나서 노래하면서 춤추시면 됩니다.

9735 2021-10-19 12:54:51 5

날카로운 칼 [새창]

쥐 쥬래겐은요?

9734 2021-10-19 08:38:01 1

"게이바 오래 다녔다" 007 제임스 본드의 '게이바 사랑' [새창]

누군가의 부인역을 하시게 될지도...

9733 2021-10-19 08:35:59 9

텁텁함을 없애기 위해서 된장찌개에 넣는다는 것.jpg [새창]

우리는 이런 행위를 변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