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해명을 하려면 납득이 가게 자세히 해야하는데 말이죠. 도대체 둘이서 배달을 서로에게 미루는데 영수증에다가 저런 말을 왜 써넣은거죠? 아니, 뭐...관리하고 잘못이 반복되면 해고하고 그런건 당연한거고, 영수증에 저런 말을 쓴 저의가 뭔지 궁금한데 무슨 동문서답이나 하고 있으니;;
오히려 저런 범죄 행위가 인종차별을 조장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러고 다니면 인종차별 안하던 사람까지도 흑인을 보는 시선이 바뀔 수 밖에 없겠죠. 시위로 생각을 전달하고 관철 시키는 것과 약탈, 방화는 완전히 별개라고 봅니다. 무관계한 남의 가게 불지르고 남의 재산 훔치는 걸로는 아무런 메시지도 전달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