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친구 사이인 남녀의 인터뷰.jpg [새창]

그냥 계기가 없을뿐...
뭐라도 대충 핑계거리 하나 주어지면 바로 사귈텐데 말이죠.

32395 2019-02-09 14:01:40 24

강형욱이 알려주는 개 줄매는 방법 [새창]

저게 버릇되면 이제 밤에 정기적으로 산책가는줄 알고 시간만 되면 나가자고 조를 수도 있음ㅋㅋㅋ

32394 2019-02-09 13:59:50 4

마트 묶음 상품 근황 [새창]

난 정말 괜찮아

32393 2019-02-09 10:42:32 36

역수입)가슴이 커서 진짜 불편해요;;; [새창]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32392 2019-02-08 21:50:00 1

육두문자(살림남을 보다가...) [새창]

걸리기 전에 글을 지우신다해도 탓하지 않겠습니다.

32391 2019-02-08 21:34:24 16

제주도에 살면 모든 집이 다 귤농사 해?.jpg [새창]

이건 정말 기만자들이 있음.
숨어서 같이 킥킥대며 오유보는 커플들이 있다고.
젠장.

32390 2019-02-08 21:29:55 12

대한민국 전설의 5대탑.jpg [새창]

3번하고 5번은 꽤 흔함...
병원은 모여있는 경우가 많고, 꼭 독서실 건물에는 시련을 주는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고3때 독서실에서 친구들 만나서 지하에 만화방 가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등짝 맞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ㅋ

32389 2019-02-08 20:01:02 2

한국 기갑병 과 일본 여고생.gif [새창]

스탯 재분배 좀 해봐요...

32388 2019-02-08 19:57:47 88

타이완:아니 심판 한국 아무래도 핵쓰는 것 같다니깐! [새창]

올림픽보다 국대선발전이 더 빡세다고ㅋㅋㅋ
스포츠 협회의 유일한 빛...

32387 2019-02-08 19:49:17 0

니돈내돈내돈내돈 [새창]

도둑을 집에 들였구만.

32386 2019-02-08 11:07:37 0

[새창]

토론은 무슨...제가 볼땐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거네요.
의견 나누겠다는 사람 태도가 저런건 대화를 나눌 생각이 없다는 거죠.

32385 2019-02-08 10:50:17 13

신이 버린 에임 [새창]

나랑 똑같은 증상인듯ㅋㅋㅋ
pvp만 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고 그래서 완벽한 찬스가 와도 삽질하다가 맞아죽어요ㅋㅋㅋ

32384 2019-02-08 00:01:07 15

완전체 편의점 알바 빌런 [새창]

예전에 첫번째 스샷만 올라왔을 때도 말했었지만, 이미 저때 일한거 시급 계산해서 주고 치웠어야할 일입니다.
범법행위하는 알바와 뭐하러 저리 대화를 나누는지.
모르고 그랬으면 또 몰라.
하다못해 죄송하다고 빌기라도 했으면...
잘못한줄도 모르거 지가 알면서도 한 일인데, 그걸 이후로도 한참을 데리고 일했다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너무 늦게 해고통보했어요.
요즘 세상에 일할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보다 못한 사람 찾는게 더 힘들거 같은데 뭐하러 저걸 받아주고 있는지...

32383 2019-02-07 23:49:08 0

잠깐만 [새창]

SYSTEM : 데이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32382 2019-02-07 23:45:14 1

나치 완장찬 남자 참교육.gif [새창]

턱에 제대로 꽂혔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