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유망주 [새창]

고추로 찍었어...

32290 2019-01-26 21:14:24 0

검귀+사영의 영혼 도 [새창]

보니크들이 디자인 좋은 것들이 많았죠ㅎㅎ

32289 2019-01-26 21:11:53 0

8강까지 간게 기적이라는 생각 [새창]

그러게요.
매 경기 이길만해서 이긴 경기도 없었죠.
그냥 대진운이 좋았던거라고 생각합니다.

32288 2019-01-26 19:37:35 2

권총 사격 장면을 열화상장치로 보았다 [새창]

탄피요.
겁나 뜨겁죠.

32287 2019-01-26 19:35:15 4

맛으로 해트트릭 [새창]

늦었어!!!ㅋㅋ
추천 맛을 봤으니 댓글을 지울 수도 없을 것이야!!!ㅋㅋㅋㅋ

32286 2019-01-26 19:33:21 1

[새창]

그래서 복수의 수단으로 키스를 사용하는거군요.
매우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절망으로 몰고 갈 수 있겠네요.

32285 2019-01-26 01:09:58 6

[뒷목주의]울산 태화강 이름이 바뀐 게 유머 [새창]

근데 애초에 왜 영어로 써있는걸까요?
그냥 한글로 태화강이라고 쓰면 되는데.
다른 강들 검색하면 그냥 한글로 나오는데 태화강은 검색하면 저게 나오네요.
뭐지?

32284 2019-01-26 01:05:05 66

선착순이 낳은 참사.jpg [새창]

즐기고 있어...

32283 2019-01-26 01:03:24 0

크흣흐흐흐흐... 오늘 소개팅이라구? [새창]

힘내요.
주선자 사람보는 눈 참 없네...하고 거하게 얻어먹고 치웁시다.
그런 사람에게 마음 아프기엔 두근거리며 오늘을
준비했을 작성자님 본인의 마음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축구는...그냥 손흥민 토트넘가서 잘하라고 응원하는걸로 마무리 합시다...ㅋㅋㅋㅋ;;

32282 2019-01-25 23:37:33 0

침대펴라 [새창]

추격골이 업사이드 선언되서 제대로 눕겠네요.

32281 2019-01-25 21:59:41 0

점주와 알바의 의리 게임.kakao [새창]

지가 뭐라고 감히 사람을 함정에 빠뜨려 시험하지?
예수한테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라고 하는데 편의점 점주따위가 사람을 시험에 들고하고 난리네?

32280 2019-01-25 21:49:25 24

크흣흐흐흐흐... 오늘 소개팅이라구? [새창]

나빴다...
만나기 싫으면 카톡으로라도 예의 그 '인연이 아닌듯 하네요'라도 시전하지, 연락도 없이 바람을 맞혀버리냐...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이니 차라리 못 만난게 다행입니다.
그저 그런 사람을 위해 준비한 시간과 설레었던 시간이 억울하고 아까울 뿐이네요....쩝.

32279 2019-01-25 12:25:11 49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뿌린대로 거두는 법.
503 조질때 얻은 까방권 다 까먹고 이 지경까지 온 건, 다 메갈TBC를 만들어온 사람의 업보죠.

32278 2019-01-25 09:43:33 5

산신령 소환하는 엄마 [새창]

진짜 그럴 수도 있겠네요ㄷㄷㄷ
드라이아이스가 너무 차가와서...
차가 들이 받으면 변기 정도는 박살내고도 남을테니...

32277 2019-01-25 09:40:24 16

한때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였던 디트로이트의 몰락 [새창]

이젠 하도봐서 그냥 오유 했네했어...싶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