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빠게트의 질소화.. [새창]

빠바 안간지 너무 오래됐네요.
가성비 최악 중 하나고, 맛난 동네 빵집이 많아져서...

31225 2018-10-01 23:22:00 8

꽁꽁 얼었던 맥주 녹여서 먹어보면 어떨까 [새창]

내 취한 사람이 자기 취했다고 시인하는 꼴을 여태 한 번도 본 적이 없음ㅋㅋㅋㅋ

31224 2018-10-01 17:01:49 12

화장의 위력.jpg [새창]

그거 레전드죠...
너무 불쌍했음ㅠ

31223 2018-10-01 17:00:35 1

흔한 단톡방 패드립 [새창]

에비 앙~♥

31222 2018-10-01 15:46:00 1

공부하려는데 연필이 없어요.연필 한자루만 사주세요 [새창]

연필 아까워서 어떻게 깎냐...

31221 2018-10-01 12:57:24 7

어떤 감독의 간단한 요청 사항 [새창]

주인공이 기차에 털썩 앉으면서 시계소리가 뚝! 멈춤.
그때 소름이 확...
내 심장이 여태 영화음악에 지배 받고 있었다는걸 깨닫는 순간이었음.

31220 2018-10-01 11:26:12 0

부먹의 최후.gif [새창]

이런 사람들 때문에 여자 예능인들 설 자리가 없어짐.
남자 예능인들이 몸바쳐 웃기고 인기 끌때, 여자 예능인들은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차떼고 포떼고 뭐하려고하면 되는게 뭐가 있겠음?
박나래나 전소민 같은 사람들이 성공하는걸 보고도 배우는게 없는 불편러들에 공감하고 고고한 위치에서 내려다보기만을 바라는 여성 예능인들은 설 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음.

31218 2018-10-01 11:17:33 1

카메라가 웃겼던 배구선수.gif [새창]

배구선수들 이쁘고 귀엽죠ㅋㅋㅋ

31217 2018-10-01 11:12:16 10

스베누 창업하려던 삼촌 말려서 영웅이 된 락싸회원 [새창]

+오너의 사치.

31216 2018-10-01 11:11:06 0

손모가지 걸고 하는 일본의 여행사업 [새창]

무슨 기술이라는 느낌은 안들고 그냥 쌀보리 하는 느낌인데;;

31215 2018-10-01 11:02:01 0

진짜사나이 귀한조기.jpg [새창]

전 그냥 등뼈하고 머리에 돌 빼곤 전부 씹어먹었었어요.
어차피 젓가락도 없고 포카락으로 생선 제대로 발라먹긴 어려우니...

31214 2018-10-01 10:46:42 61

졸린데 주인 마중나온 멍뭉이 [새창]

맨날 보는 얼굴인데도 세상 끝나는 날 마지막으로 보는 얼굴마냥 영혼을 다 바쳐 언제나 반갑다고 달려나와주는 존재.

31213 2018-10-01 10:39:51 2

두 번 보게되는 짤 [새창]

담벼락이었구나;;

31212 2018-09-30 17:26:16 2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애미야, 히터가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