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재하는 기적의 음식 [새창]

버터도 안들어가고 각종 화학첨가물도 안들어갑니다.
거의 ㄹㅇ 땅콩이고, 그 외에 설탕, 소금, 기름입니다.
매일 먹어도 몸에 안나쁘고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좋습니다.
견과류 일부러 챙겨먹는 것과 큰 차이 없습니다.
적당히 안먹고 많이 먹거나, 잼 같은거랑 같이 먹으니까 몸에 나쁜거...땅콩버터는 죄가 없습니다.

35035 2023-02-25 10:35:56 0

스카이림 근황 [새창]

내가 원한 스카이림 모드는 이게 아닌데...

35034 2023-02-25 10:33:52 0

개그맨도 탐낼 실제 상황 [새창]

연출이죠ㅎㅎ
잘 짜여진 슬랩스틱 코메디ㅎㅎ

35033 2023-02-25 10:24:09 0

서로 이해 못하는 정리정돈 타입.jpg [새창]

카테고리가 없으면 찾을때 다시 헝클어지기 때문에...B로 세팅해놓고 다시 둘 때도 제자리에 두는게 다시 정리할 필요없어서 편하더라구요.

35032 2023-02-25 09:55:13 3

펌, ㅇㅎ) 개인적으로 인생 역대급 실망한 음식 [새창]

건강식품이죠ㅎㅎ
지방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몸에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적당히 먹을때 얘기고 단독으로 먹을때 얘기이긴 해요.
땅콩버터가 워낙에 뻑뻑해서 빵에 발라먹을때 보통 잼하고 같이 발라먹으니까...잼이 몸에 안좋다보니ㅋㅋㅋ

35031 2023-02-24 17:27:53 11

[새창]

남자도 여자도 둘 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는 아닌거 같네요.
여자야 뭐 대놓고 페미에다가 정신병있는거 같고, 남자도 그냥 헤어지고 안보면 그만인걸 다 받아주고 몸에 화병 쌓고 있는거 같은데, 저거도 병이라고 봅니다.
남자가 터지는 날이 오면 누구 하나 큰 일 나서 뉴스에 나올수도.

35030 2023-02-22 11:58:57 2

약후) 감동란 슴부먼트 외 다수 [새창]

남자도 이해 안가긴 마찬가지지만 여자가 ㅇㅂ하는건 진짜 이해가 안간단 말이죠.
3일에 한 번씩 맞고 싶은건가?

35029 2023-02-22 11:54:44 0

거미 몰카.gif [새창]

상상만해도 소름이고, 내가 안죽는다면 장난친 ㅅㄲ는 내 손에 죽는다.

35028 2023-02-17 09:09:07 0

동네 청설모한테 밥을 줬더니 생긴 일.gif [새창]

인간 눈높이까지 고려한걸까요?

35027 2023-02-15 21:16:28 1

[새창]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이고 남성혐오사상입니다.
여성의 인권이 낮던 시절, 여권신장은 남녀평등을 만드는 의미있는 움직임이었습니다.
현대사회에 들어서 여성의 인권은 더이상 낮지 않지만 사상만큼은 살아남아 여성의 우월성을 주장하지만, 더 큰 문제는 여성이 우월함을 피력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성을 혐오하는 방식을 이용한다는거죠.
즉,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사상을 점철되어 남성을 깎아내려 여성이 우월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사회 암적인 사상입니다.
이미 한국 사회에서는 존재 자체가 불필요한 사상인데, 아직도 페미니즘이 남녀평등 사상이라는 헛소리를 싸는 사람들이 있어서 없어질 수가 없다는게 비극이네요.

35026 2023-02-15 21:05:26 0

후방주의) 황금 비키니를 입은 누나 [새창]

하도봐서 이젠 딱 그림체만 봐도 ai그림인거 알겠어요ㅋㅋㅋ

35025 2023-02-15 21:03:13 1

운동하는 처자.gif [새창]

무릎이 안녕할지...

35024 2023-02-06 08:21:43 0

검색주의) 스키장 놀러가는 만화 [새창]

또 나왔나보네요.
입춘 지나서 좀 따뜻해졌지만 어쨌든 시즌에 맞는 내용이군요ㅋㅋㅋ

35023 2023-02-01 20:27:36 0

남자들도 소개팅 할 때 여자 가방 봐..? [새창]

전혀 안보는데, 알아볼 법한 비싼 명품 브랜드의 가방 들고나오면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저는 부담스럽더라구요.
나중에 내가 무슨 선물을 하더라도 비싼거 해줘야할거 같고...당장 식사도 비싼데로 가야할 것 같고...부담스러워요.

35022 2023-02-01 10:23:21 0

그냥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새창]

마음이라는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지라 힘들고 부정적인 감정도 멋대로 없애거나 피할 수는 없는 법이더라구요.
억눌러 담아놓더라도 언젠가 쌓인 것들이 더 크게 터져서 더 견디기 힘든 아픔을 만들어내니까 비록 힘들고 괴롭더라도 그만큼의 고통도 감내해야 하는 순간이 살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을 읽고 댓글을 써준 사람들이 넋없샤니님의 아픔과 슬픔을 생각하고 공감하며 스쳐지나간 순간만큼 아주 조금씩이나마 짊어지고 나아지길 빌어드린 지금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겪는 슬픔과 괴로움이 지나고 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때는 위로의 댓글들이 넋없샤니님의 삶을 응원하는 댓글로 느껴질 수 있길 바랍니다.
힘들어하시고 힘내시고 힘찬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