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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먼저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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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6 2022-12-05 10:21:24 11
[새창]
ㄴㄴ 직장 찾아가서 독촉하고 그러는거 불법입니다.
34975 2022-12-03 10:39:28 10
10000℃ 까지는 견딜 수 있다는 물질 [새창]
2022/12/02 10:44:30
공밀레 공밀레...
34974 2022-12-03 10:37:48 5
펌) 가난한 집안에서 빨리 철 든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새창]
2022/12/02 19:48:54
보고 싶은 부분만 보지말고 다 봅시다.
글의 주제는 그게 아니잖아요.
답답하네요, 진짜.
34973 2022-12-03 10:31:26 0
[새창]
진짜 민폐네...이걸 기대한게 아니었는데...
근데 일단 취한거 같네요ㅋㅋㅋ
34972 2022-12-03 10:29:52 0
올해 본 허풍중에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12/02 20:33:55
폼보면 정말 일내는거 아닌가 싶긴 해요.
16강 크로아티아는 해볼만한 상대이기도 하고.
만약 이기면 8강 상대가 우리 아니면 브라질인데, 우리면 우리가 이기면 좋을거 같고...브라질이면 꽤 어려울테죠.
거기서도 이기며 네덜란드 혹은 아르헨일 확률이 높을텐데 또 쉽지 않을거고...

결정적으로 2002년때도 느꼈는데 한 경기 내에서의 체력도 있지만, 대회 전체적인 경기를 소화하는 스테미너가 올라갈수록 중요한거 같아요.
그 점에서 아시아 국가가 우승을 노리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34971 2022-12-03 10:09:52 0
손대지 못할 정도로 다 쓰러져가는 고기집 [새창]
2022/12/02 22:37:55
ㅇㄱㄹㅇ. 구워먹는건 숙성 잘된 고기가 훨씬 맛있어요.
34970 2022-12-03 10:06:47 1
ㅇㅎ) AI가 그린 거유 미소녀 모음... [새창]
2022/11/29 16:29:54
손만 안보이면 완벽.
34969 2022-12-01 04:02:33 9
키즈카페 사장이 붙잡은 알바.jpg [새창]
2022/11/30 17:51:20
저정도 스킬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수준 아닌가ㄷㄷㄷ
34968 2022-12-01 03:55:16 0
남친 랜덤 옷입히기 [새창]
2022/11/30 17:04:13
모델인가?
완벽하게 소화하네요ㄷㄷ
34967 2022-12-01 03:53:27 6
[새창]
자료 올리는 것보다 이런 댓글 하나 쓰고 나가는게 훨씬 쉬운 일입니다.
댓글 쓰는건 쉬운데 그 댓글 읽는 업로더는 힘빠질 일이죠.

별거 아닌, 보고 지나가거나 웃는 댓글 정도 달릴 짤인데 이런 댓글 때문에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는건 과연 저 연예인을 위한 일일까요.
이런 짤로 오유에 악플달린거 본 적 없고 애초에 베스트에서도 이젠 댓글 자체가 그닥 많이 달리지도 않으니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쓸데없이 오버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34966 2022-12-01 03:43:04 2
공익한테 너무나 미안한 공무원 [새창]
2022/11/30 19:11:13
너무 참았네요.
34965 2022-11-30 08:57:25 10
[새창]
허...선수들 설레서 경기 못뛰겠다ㄷㄷㄷ
34964 2022-11-29 16:47:47 18
강원도로 시집온 우크라이나 여성 [새창]
2022/11/29 10:11:59
그리고 같이 감자캐던 비와 결혼하겠죠.
34963 2022-11-29 16:46:00 0
햄버거 하나때문에 이혼위기 [새창]
2022/11/29 10:09:01
일단 아무거나가 너무 싫지만 어찌됐든, 저는 이미 뭐 먹었으니 아무거나 사오라고 했으면 작은걸 사갔을거 같네요.
버거킹 같으면 주니어 시리즈 말이죠.
의도는 그런게 아니더라도 어쨌든 대체로 가격은 더 저렴하죠.

근데 제 기준에서 '뭐 먹었으니' 아무거나 사오라는건, 뭐가 됐든 '양이 적은걸' 사오라는걸로 들립니다.
당연히 야채도 적고, 패티도 적고, 크기도 작은게 양이 적습니다.
그런게 대체로 더 저렴하구요.
싼걸 사다준게 아니라 양이 적은걸 사다준건데 상대는 저렇게 오해하면 저는 되게 답답하겠네요.
그럼 아무거나 말고 배가 불러도 억지로라도 먹을 다른 메뉴를 불러줬으면 어련히 사다주지 않을지.
아니면 뭐 먹었다고 하지말고 그냥 아무거나 사오라고 했으면 같거나 비슷한 양과 크기의 버거를 사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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