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다는 공포의 자판기 [새창]

갈아만든 IdH가 숙취해소에 그렇게 좋다던데....ㅋㅋㅋㅋ
술 먹고 숙취해소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자판기군요ㅋㅋㅋ

34914 2022-10-20 18:30:41 15

SPC 불매 관련 시위, 사실상 모든 문구 금지 [새창]

사실 spc내 브랜드 자체는 이용 안하는거 세상 쉽습니다.
그냥 다 기호식품 제조 브랜드에 불과해서 대체제도 많고 안먹어도 그만인 것들이라, 저 같은 경우엔 불매하고 싶어도 원래 이용하는 브랜드가 전혀 없어서 불매 아닌 불매를 계속 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뭐... 원재료를 어디 납품하고 그런 것까지는 모르고 그런걸 일일히 피하기도 어렵겠지만 드러난 브랜드를 이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경각심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34913 2022-10-20 18:27:17 23

SPC 불매 관련 시위, 사실상 모든 문구 금지 [새창]

11 불매가 꼭 무슨 완벽하게 하는 것만 불매가 아닌데, 그런 애들은 지들이 그런거 꼬집으면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그딴 짓을 하는거에요ㅎㅎ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면 그뿐입니다.
그냥 그 브랜드를 안쓰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참여하면 타격을 줄 수 있는데, 원재료까지 어디껀지 파악해서 피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지레 포기하고 바닥에 바짝 엎드려 굴욕적으로 알아서 기어주면 세상은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34912 2022-10-20 14:18:09 0

후방주의) 살려주세요 강도가 들어와서 후방주의짤을 올리라고 협박하고있어요 [새창]

옳게된 강도

34911 2022-10-20 12:27:01 2

친구에게 600만원 빌려준 결과 [새창]

실제로 은행 신용도 올릴 때도 일부러 돈 빌리고 꼬박꼬박 안밀리고 갚는걸로 신용등급 올리죠ㅋㅋㅋㅋ

34910 2022-10-19 20:17:14 0

판) 성향 차이로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어쩌다 저런 사람하고 결혼까지하게 된걸까요?
연애할때도 충분히 짜증나고 답답했을거 같은데.
매일 저런 식으로 대화했다면 결혼은 커녕 연애할때 이별을 선택할 법도 한데.

34909 2022-10-17 10:01:07 2

(은근 쾌감) 내성발톱 제거 [새창]

우리나라 샵에서도 저렇게 심한건 일단 다 자르고 파낸 다음에 펴요.
한때 유튭에서 내성발톱하고 여드름 짜는거만 알고리즘에 가득 뜨도록 봤었는데, 우리나라 샵에서도 저렇게 하더라구요ㅋㅋㅋ

34908 2022-10-17 07:46:25 3

약후?)숨을 헐떡이는 3D캐릭터 하나를 완성하기까지.gif [새창]

그걸 안만들거면 우리는 왜 살아있어야 하는거죠

34907 2022-10-17 07:44:01 0

후방주의 검색주의) 운동복으로 갈아입으려는 여자친구 [새창]

이마이즈미네 여자 3명중 언니로 나온 여자는 피부가 갸루톤이던데
...

34906 2022-10-16 13:06:36 0

일본인이 뽑은 한국어 공부에 좋은 가수.jpg [새창]

미미가 하는 말 알아들으려면 먼저 친분부터 쌓아야....ㅋㅋㅋㅋㅋㅋ

34905 2022-10-15 11:23:39 3

만화 '유희왕' 작가, 피서객 구하려다 사망 [새창]

마지막 모습까지 옳은 일에 몸을 내던진 의인이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904 2022-10-14 15:13:56 0

결혼 정보업체들이 평가한 히어로들의 등급 [새창]

미국에서 대위면 ㄹㅇ 잘먹고 잘사는데ㄷㄷㄷ
울나라 대위랑 동급으로 친건가?

34903 2022-10-14 10:26:30 0

약후방) 18호 코스프레 [새창]

와...

34902 2022-10-12 20:02:48 7

일본 무비자 첫날 인천공항 [새창]

전 딱히 국제 관계 때문에 가고 말고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일본은 유독 혐한 심각해서 초밥에 와사비 테러하고 그런 전적이 널리긴 했지만, 일본관련 애니 같은 컨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국제관계 관련해서 놀러가지 말라고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일본가서 뭘 믿고 음식을 먹으려는지 모르겠어요.
먹어서 응원하자는 것들이 만든 음식을...에비앙 같은 생수, 수입과자, 빵 종류만 먹으면서 여행한대도 씻을 물과 밟을 흙을 못 믿을 나라에 여행이라...
저는 원전 터진 이전엔 십수년 전이지만 여행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만, 이후로는 저와 제 가족에게 영향을 끼칠 해악을 가지고 돌아오고 싶지 않아서 무조건 선택지에서 제외하고 생각하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