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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6 2021-12-07 20:15:20 13
20살 여자가 알려주는 섹스 꿀팁 [새창]
2021/12/07 02:23:20
사실 저게 잘못된건 아니에요.
근데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될 것이라는 것도 있죠.
누구나 화장실가서 대변을 봅니다.
당연한 일이고 잘못이 아니죠.
하지만 내가 똥싸고 닦는 과정을 일일히 디테일하게 설명하진 않아요.
보통은 똥싸러 간다고도 잘 안하고 화장실 다녀온다 정도로 얘기하는 것도, 뭘 어떻게 얘기하든 잘못은 아니지만 대놓고 드러내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예의라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거잖아요.

솔직한건 좋지만, 굳이 디테일하게 모든걸 남들에게 일일히 고할 필요는 없어요.
인터넷에는 영원히 남습니다.
저 사람이 손자를 보고 그 손자가 인터넷에서 자기 할머니의 과거를 볼때까지도 사라지지 않죠.
34555 2021-11-23 10:48:02 4
[새창]
제대로된 벌도 안받고 디진게 안타깝지만 아쉬운대로 상속따위 1도 없이 죄다 추징해버렸으면 좋겠네요.
34554 2021-11-16 17:02:47 1
소설 미디어속에 많이 미화된 직업 [새창]
2021/11/16 10:38:29
뭐야...괜찮네.
난 또 파견가서 지방 관리랑 손 잡고 더 많이 빼돌리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그런거 아니고 그냥 모양새가 좀 다른거지, 할 일 다 제대로 하는거 였네요.
그냥 극화 되었다 정도로 보면 될 일인듯.
34553 2021-11-15 15:35:16 0
스압) 편의점에서 용사 만나는 manhwa [새창]
2021/11/15 09:51:20
개꿀잼ㄷㄷㄷ
34552 2021-11-10 22:45:43 0
넷플릭스 유용한 꿀팁 [새창]
2021/11/10 14:40:52
11881.
필요한건 다 알았다.
34551 2021-11-10 13:46:02 0
수영복 심사가 사라진 미스코리아 근황 [새창]
2021/11/10 10:12:40
오히려 좋아
34550 2021-11-09 17:38:45 10
요소수 몰래 옮기다 CCTV에 적발..... [새창]
2021/11/09 14:56:33
기억해주까// 인터넷에서 웃으면서 남의 얘기하는건 참 쉬워요, 그쵸?
화물업으로 생계 꾸리시는 분들한테도 어차피 넷상에서 얼굴도 안보고 하는 얘기니까 급하면 저 돈 주고 사고 아니면 운행하지 말라고 참 쉽게 하실겁니다.
34547 2021-11-09 12:36:38 13
[새창]
그러게요.
뭔 적금같은거 깨는 것도 아니고 바로 굴릴 수 있는 여윳돈 3천이 있고,
300을 그냥 장난으로 쏠 수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34546 2021-11-08 20:44:34 0
이시언, 나혼자산다 프로그램 반영구 하차 [새창]
2021/11/08 17:04:15
부부는 적국의 민간인입니다.
예비부부는 말년휴가쯤 되겠네요.
34545 2021-10-17 12:43:19 4
기묘한 포토존 [새창]
2021/10/16 19:45:51
1기린이 ㅈㄴ 쎄대요.
34544 2021-10-17 12:21:51 0
공포의 발도술 . GIF [새창]
2021/10/15 00:52:42
오...처음 베는건 칼집에 눈이 가서 잘 인식되지 않네요.
다시 보고 알았네ㅋㅋ
34543 2021-10-07 19:54:02 0
가격 후려치고 뷔페도 못먹게 해 사진 지운 사진작가.gisa [새창]
2021/10/07 14:50:40
밥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대접해줘야지.
34542 2021-10-05 09:28:20 2
유치원 교사를 꿈꿨던 교육자 집안 막내딸 [새창]
2021/10/05 00:50:59
머리 벼서는 찢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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