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KBS 언택트 콘서트 진행 [새창]

와...장난 아니네요;;
스케일은 차치하고 나훈아 본인이 일흔 넘은 나이에 가창력이며 에너지가 진짜 말도 안됩니다;;
저리 큰 무대에 무대장치를 압도하는 나훈아가 진짜 엄청 대단하네요.

34045 2020-09-30 20:52:39 1

화장품 회사 대표의 정직한 산수법 1+1=? [새창]

언제까지 저럴 수 있나 끝까지 보고 싶네요.
그 잘난 인생 얼마나 고달파지는지 궁금해서요.

34044 2020-09-28 20:42:32 0

미국 수십조원대 수소차 기업 니콜라의 석연찮은 해명 [새창]

20퍼면 대기업들 이슈때 잠깐 빠지는 정도네요.
반토막 휴지조각 안되는게 신기한...

34043 2020-09-28 20:40:36 1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새창]

아버지와 딸들 거처가 뒤바뀌어야할듯.

34042 2020-09-28 12:21:49 0

소꿉친구가 고양이가 되어버린 만화 [새창]

빛과 그림자인가ㅋㅋㅋㅋㅋ

34041 2020-09-28 11:09:51 4

억울한 장난감 판매자 [새창]

모르는건 죄가 아닌데, 모르면 먼저 찾아볼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에요.
포털에 검색 한 번만 해봐도 나오는걸 찾지도 않고 별점 깎고 컴플레인 거는거 참 갑갑하네요.
판매자 입장에선 억울하게 깎인 별점 볼때마다 속 쓰릴텐데.

34040 2020-09-27 11:59:31 1

다음주 나혼자산다 [새창]

위기감 느끼긴 느끼나보네요.
치트키 꺼내들 수 밖에 없었나봅니다ㅋㅋ

34039 2020-09-27 11:56:47 4

배민 평점 1점 준 이유 [새창]

뭔 서비스를 어떻게 했어야 하는걸까요?
궁금하네요.

34038 2020-09-27 11:55:18 5

여가부vs국방부.jpg [새창]

사실 부서 자체에 아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현재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
예산 낭비라는 기능.

34037 2020-09-24 17:09:36 1

호랑이 아가씨 망가. [새창]

오...편집 쩐다.

34036 2020-09-24 17:07:48 0

EBS 인기 캐릭터 펭수, 15일 국감에서 정체 밝혀지나 [새창]

하여간...눈치 드럽게 없어.
펭수 데려다 앉혀놓으면 다 좋다고 난리라도 칠줄 알았나. 에휴.

34035 2020-09-24 17:05:45 0

판녀가 말하는 어색한 남자 꼬시는 방법 [새창]

트렌드는 유튭이죠ㅎㅎ

34034 2020-09-24 17:04:07 0

마약인 줄 알았는데.... [새창]

하지만 내 기관지에, 내 위액 속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34033 2020-09-24 15:23:30 0

최소 4통은 사야될 것 같은 우유 [새창]

무조건 사야겠네...

34032 2020-09-24 14:19:04 3

화들짝 놀라는 아이유 [새창]

과한듯...
저거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