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병신같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새창]

와.. 나도 같이 테라(맥주아님) 하다 만난 누나랑 심야 영화보고 나왔는데 눈 펑펑 와서 모텔까지 갓다가 게임하느라 아무일도 없던 나란 병신..... 잠들엇는데 이불 획 재끼더니 그 눈초리.. 잊을수가 없다..

1321 2023-07-05 22:34:50 21

첫 출근날 잘렸다는 여초회원 [새창]

언젠가 죽을 예정인데 왜 사시나 몰라 ㅎㅎ

1320 2023-07-03 23:12:14 4

주자가 2루를 훔치면서 같이 훔친 것 [새창]

닿는순간 공 떨어뜨리면 안되어요..

1319 2023-06-27 22:44:50 0

술마실때 반반으로 갈린다는 난제 [새창]

소주한잔 크으으으 하고 안주한입 덥썩 아입니까?

1318 2023-06-27 16:46:50 5

배달비 아끼려 매장 갔는데 더 어이없는 포장비 가격;; [새창]

가게에서 쓰는 그릇 그대로 주면 ㅇㅈㅇㄴ

1317 2023-06-26 17:47:44 1

큰일났다 여친이 딸처럼 느껴짐 [새창]

라는 내용의 라노벨 없냐?

1316 2023-06-21 18:32:11 10

일본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ㄷㄷ [새창]

싸이족도 한국인입니다

1315 2023-06-21 18:25:59 11

친구가 내 자취방에서 사고침 [새창]

이정도면 프로포즈다..

1314 2023-06-21 12:17:21 0

나폴리 백반집의 육류 폭탄 부대찌개와 화덕 콘치즈 레시피 [새창]

백종원쌤 그렇게 안봤는데... 외국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있었어..

1313 2023-06-20 18:51:49 0

[새창]

인간이 만든 최악의 발명품

1312 2023-06-19 21:45:23 4

와이프가 좋아서 환장하는 장난 [새창]

그렇게 의무타이틀전이 시작되었고..

1311 2023-06-19 15:07:11 0

국밥카세 [새창]

치마카세 끄지라 ㅋㅋㅋ

1310 2023-06-08 20:02:47 2

중국의 졸음운전 방지용 도로 [새창]

사람득 목숨값보다 공사비가 비싼듯 ㅋㅋ

1309 2023-06-08 19:13:24 14

ㅇㅎ) 어제자 레전드 여초 문학 [새창]

1308 2023-06-08 18:08:46 0

1인분에 6천원 못넘긴다는 통영 충무김밥 [새창]

몇년전에 통영 한번 놀러가봤는데
충무김밥집 반 꿀빵집 반 이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