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남자 단톡방 [새창]

와 이건 탈룰라도 안통한다

1422 2024-02-16 19:48:24 13

미인이 세금을 아끼면? [새창]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1421 2024-02-14 15:33:37 13

나 자는데 아빠가 내 타투에 이래놓음 [새창]

최강KIA가 타투고 호랑이가 아버지 낙서요

1420 2024-02-13 08:21:39 1

요즘 사람들이 자주 아픈 이유 [새창]

그거빼곤 먹을게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1419 2024-02-12 21:24:26 0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반전이 있는 그림 [새창]

잠깐 첫번째 사진 어?

1418 2024-02-12 17:31:44 2

특이점이 온 발렌시아가 신상 청바지 [새창]

동묘에서 2450원에도 안팔거같음 ㅋㅋ

1417 2024-02-11 11:16:13 10

[새창]

자연사

1416 2024-02-07 21:49:02 1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 [새창]

이탈리아 사람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보는 시각

1415 2024-02-07 17:00:27 5

[새창]

1414 2024-02-05 22:18:08 10

레고하는 사람들한테 범죄행위인 것 [새창]

가끔은.. 사람을 때려도 무죄인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13 2024-02-03 16:22:26 37

수출못해? 그래 안해 새캬! [새창]

우리가 다 먹어줄겡

1412 2024-01-28 08:37:36 12

서울 버스 왤케 착함 서울애들은 이런 삶을 살아가는거냐 [새창]

서울버스는 내가 안탄다는걸 어필해야함 딴고보고잇고 폰 보고잇고 ㅋㅋㅋ

1411 2024-01-27 14:22:30 1

팔을 들어봤는데 계속 들고 있으면 정말로 잠든거래. [새창]

저러고 지하주차장 나와서 집까지 손들고잇던데 ㅋㅋ

1410 2024-01-26 18:10:09 4

지갑흘리고 다니는 사람한테 한마디 남김 [새창]

1409 2024-01-26 13:29:30 57

어느 육사 출신 중대장 [새창]

군대 이야기는 구라같으면 진짜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