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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2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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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영맘으로서 정말 보기 불편하더라구요ㅠㅠ...나영이가 평소에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신임을 받는 리더인데,
애들이 촬영 전날 까지도 본인에게 잘 해주다가 막상 촬영날 언니에게 이게 섭섭했어요 하면
'얘네가 나에게 이제까지 이런 감정이었구나...'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섭섭하고 본인에게도 실망했을 것 같아요
중간에 얼굴 잡아 주는데 멘탈이 나가서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리더라도 22살 아이에게 이건 너무하지 않았나 싶어요
울 때 저도 울컥하더라구요...그제서야 맘이 놓인 듯이 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