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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18: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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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닷!
3번에 관해선 저도 머지않아 갖게 될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9월에 2학기를 하고 1년 휴학을 하게 될 예정이거든요 ㅎㅎ
복학 하게 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두려움이 걱정이 되신다면 걱정노트를 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노트를 펴시고 한 면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두려움을 적으시고
다른 면엔 정말 객관적으로 제 3자가 바라보았을 때 이 두려움은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되고 해결 방법은 어떤가에 관해 적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그 두려움을 직면하고 난 이후에 내가 다시 답변을 다는 겁니다.
내가 그때 어떤 심정이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요.
인간은 결국 돌고 도는 존재라 과거에 어떤 고민을 했는지 잊고 현재 고민만 생각하는데
돌이켜 보면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고민의 종류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걱정노트가 현재의 나에게 위로도 되면서 미래의 나에게 고민지침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지만 더운 여름에 고민들로 힘들지 마시고 꼭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미래의 내가 할 수 있다고 현재의 내가 응원해주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