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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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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감한 경우예요 그게... 왜냐면요, 저는 엄마랑 옷을 공유하는데 저희 엄마는 갈웜이시라 그쪽 옷이 많아요
저는 그때 어릴적엔 다크한 옷 좋아해서 어두운 쪽 많이 입었구요 (딮갈~겨쿨)
그래서 그때 늘 들었던 말이 ' 너 왜이렇게 노랗고 창백하냐?ㅋㅋㅋㅋㅋ' 였어요
저야 딮갈색 좋아하고 워낙 가을색 옷이 많아서 아무생각없이 나는 가을인가보다 ^-^ 하고 살았는데
1년여간 헤매고 난 후 저는 라여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상반대죠?ㅋㅋㅋㅋ
라여라는 걸 알게되고 한참 라여색깔 산 이후로는 한번도 노랗느니, 창백하다느니 하는 소리 못들어봤어요ㅋㅋ
그래서 퍼스널 컬러는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랑,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이 다르면 상당히 곤란합니다..후.....
내가 좋아하는 옷을 포기해야되요 잘 어울리려면
* 아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노랗게 되는건 정말 안맞아서 얼굴이 노랗게 뜨는거구요, 창백한건 색에 얼굴색이 밀려서(눌려서) 그렇게 되는거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