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밥먹을때 어이털린기억 [새창]

저도 이영상을 보고 마음이 씁쓸했더랬죠...

1299 2016-12-11 09:31:08 0

훈련소에서 밥먹을때 어이털린기억 [새창]

저랑 비슷한시기라서 공감이되는 댓글입니다.
장병처우개선이 막이루어지려는 과도기였기에 자리잡힌시스템은 없고 갈피를 못잡는 체계에 휩쓸린 2년이었던것 같아요.ㅜ

1298 2016-12-10 20:42:20 12

훈련소에서 밥먹을때 어이털린기억 [새창]

저도 불의를보면 못참고 한성격한다고듣고살았지만, 저당시 군대란곳의 지독한 폐쇄성의 희생양이 된거라고 생각해요.

1297 2016-12-10 20:40:44 0

훈련소에서 밥먹을때 어이털린기억 [새창]

ㄷㄷㄷ정확한 워딩이십니다ㅜㅜ
그때의 표정과 분위기가 문득 떠오를정도네요.

1296 2016-12-10 20:14:14 1

철권 태그토너먼트.combo [새창]

사정없는 파운딩! 알렉스의 체력이 0입니다!

1295 2016-12-10 20:13:47 0

철권 태그토너먼트.combo [새창]

오오 조은 코너몰이다!

이것이 존코너?

1294 2016-12-10 20:13:15 0

철권 태그토너먼트.combo [새창]

원래는 캥거루가 남자의 개를 목졸라죽이려하자 주인인 남자가달려가 면상을치고 다시도망갑니다.

1293 2016-12-10 20:12:20 2

훈련소에서 밥먹을때 어이털린기억 [새창]

크흑ㅜㅜ고생하셨습니다ㅜ

1292 2016-12-10 20:11:48 0

훈련소에서 밥먹을때 어이털린기억 [새창]

넵 민방위내년부터 하라고 문자받았습니다. 올해 작계는 없구요ㅋ

1291 2016-12-10 13:24:35 4

철권 태그토너먼트.combo [새창]

아니다 이악마야!!!

1290 2016-12-10 11:30:12 13

??? : 아 그때..오바질만 안했어도.. [새창]

님이 버럭할입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

1289 2016-12-10 11:28:36 90

이 분들까지 화났다면 말 다한거임 [새창]

아니죠 식물을 키우기위해선 거름이 필요하기에

분뇨 가 맞는 단어입니다!

1288 2016-12-10 11:27:28 0

철권 태그토너먼트.combo [새창]

끝까지 보셔야합니다ㅋㅋㅋ

1287 2016-12-10 11:27:09 70

부도수표 [새창]

저거있어도 못썼다는 인증이 쇄도했음ㅋㅋ

1286 2016-12-08 20:57:24 0

[새창]

아..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