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01 2017-05-04 14:50:15 1

사전투표하고왔습니다. 수많은 영업글보고 결심을 굳혔네요. [새창]

2017/05/04 13:17:41

ㅋㅋㅋ 요새 참 재밌게 돌아가네요.

300 2017-05-04 13:39:34 1

[새창]

이건 저도 요새 느낍니다.
엄니랑 마눌님 말 잘 들어서 저한테 손해날 건 없더라구요.

299 2017-05-03 10:04:06 1

[새창]

이건 백퍼 공작이에요.
지금 당황해하는 듯한 모션을 보이는 것도, 전부 계획에 따른 행동입니다.

298 2017-05-02 15:23:06 1

바른정당 탈당 장제원·김성태에 비난 쇄도 “지지한 게 부끄럽다…총선때 심 [새창]

2017/05/02 14:04:11

재선 될걸요?
이 나라는 '심판'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나라에요.
특히 스스로 보수라고 칭하는 자들에겐 더욱요.

297 2017-04-30 10:39:16 0

사시패스한 명왕이 말하는 공부할때 꿀팁ㅋ [새창]

2017/04/30 00:13:27

사시만큼은 아니지만 7급 감사원이 꽤나 빡세고 들어가기 힘들거든요?
거기 합격자 한분과 우연찮게 대화할 기회가 생겼는데 너무 공부안 될 땐 책을 바에 들고가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술 마시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었구나 싶었던..

296 2017-04-05 16:25:41 15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4:47:11

언제까지 주변인들 탓만 할 수 없어요.
이재명 당사자가 바뀌어야해요.

295 2017-03-30 12:36:43 1

이재명 "'우물 안 文대세론'으로 승리 못해…결선서 이길것" [새창]

2017/03/30 10:55:25

그럼 댁은 뭔데?
찻잔도 안 될것 같고, 굳이 따지면 병뚜껑?

294 2017-03-27 23:37:56 27

대선뽕맞았던 안씨 이씨들, 경선 끝나면 갑자기 겸손해질텐데 [새창]

2017/03/27 22:16:15

아니 진짜 가끔가다 안 이 박 이런 사람들이 옳은 말 할 때마다..
아직 믿는 다고, 같이 안고가야 할 야권의 자산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 죽겠어요..
이미 된장인 줄 알고 열심히 먹었는데 먹어보니 똥인 걸 알았잖아요.
그런데 그걸 부득불 설사똥, 피똥 될 때까지 꾸역꾸역 먹어야만 하나요?

사람은 지나온 길로 판단하는거잖아요.
훌륭했던 과거를 쓰레기 같은 현재로 덮고 있잖아요 저 사람들은.
현재는 머지않아 과거가 되는 법인데...........
잘들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293 2017-03-22 08:02:58 8

안희정, 찬물 제대로 끼얹네요. [새창]

2017/03/22 02:14:57

안희정마저 이렇게 될 줄은..
권력욕이라는 게 참..
씁쓸합니다

292 2017-03-16 19:45:54 0

오늘은 기분좋은 소식만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새창]

2017/03/16 15:40:07

여가부 폐지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확대한다는 말은 악수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개혁이 필요한 곳이 분명한데 말이죠.
뭐 저야 어찌됐든 대안이 없기에 문재인 후보 뽑겠지만 좀 아쉽네요.

291 2017-03-16 19:42:33 0

오늘은 기분좋은 소식만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새창]

2017/03/16 15:40:07

오유 와보고 정말 놀랐네요. 여기만 평화로워요. 다른덴 다 난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