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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22-04-07 16:42:15 2
[속보]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새창]
2022/04/07 14:49:14
훼손될 명예가 있었어???
1134 2022-04-07 14:12:22 1
조국, 딸 조민 '입학 취소'에 한숨 "가족은 환란 상태.." [새창]
2022/04/06 10:39:30
검찰도 대단한 집단이다. 저런 짓거리를 단 한놈도 반대성명이라도 내는놈이 없네.
1133 2022-04-07 14:11:24 0
고물가에 다급해진 인수위, 현 정부에 "특단대책 마련하라" 요구 [새창]
2022/04/06 17:17:57
초능력이 있다면 오늘 거행하고 싶네.
1132 2022-04-07 14:08:12 0
[혐주의]새아빠가 남긴 기록 [새창]
2022/04/06 09:06:15
이런게 숨쉬고 있다는 거에서 이미 신은 없음.
1131 2022-04-07 14:03:36 0
4월 8일은 가수 노엘 선고 공판일입니다. [새창]
2022/04/06 18:16:19
집유받고 공중제비 처돌 생각하니 벌써부터 빡이치네.
1130 2022-04-01 13:53:39 8
비행기 탈 때 충청도 아저씨 승객 특징 [새창]
2022/04/01 09:17:24
애는 착혀~
1129 2022-03-30 16:59:14 0
사격 자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3/29 01:50:05
공포탄 인가봄.
1128 2022-03-25 17:47:42 1
못사는 사람이 윤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2/03/25 13:33:16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만큼은 안되고 어설프게 신념은 가질 정도로만 배운 사람들.

그 신념이 고착된 분들이 현 세대 60대 이상의 70%가 넘음.

하루하루 힘들게 생활을 이어가면서 강남 아파트 값을 걱정하고 그 사람들 보유세 더 내는 걸 거품 물고 반대함.

아이러니

반면 20대 30대 중 기득권층에 포함되지 않는 친구들이 위의 고착화된 신념을 가지는 것은 위험.

본인들의 이익에 따라 선택하지 않고 대의 없이 휩쓸려서 다니는 상태. 하나의 놀이처럼 취급하면서 현실의 불만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도 듣지 않음. 심지어 본인들의 삶의 타격이 되는 공약이 있어도 투표를 할만큼 가벼움.

이건 상당히 위험한 세대라고 봄.
1127 2022-03-25 13:16:32 0
미쳐가는 출산율 쇼크 [새창]
2022/03/25 09:39:28
편의 제공하고 돈 주면 애를 낳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탁상행정.

도대체 무엇이 인간의 본능마저 억누르고 있는지 고민해야 될 상황인데 맨날 돈과 편의만 내세우니 해결이 안됨.

없는 거 보다 나은 수준 정도의 효과밖에 안 나옴. 이게 해결책이 있기나 한건지도 의문.
1126 2022-03-25 11:35:46 5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 많아졌다는 건. [새창]
2022/03/24 18:54:19
경상도에서 20년동안 박정희를 반신반인으로 생각하며 살았고

상경 후 친구들과 어울릴 때도 항상 정치가 나랑 뭔 상관이냐 하며 외면 하고 살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세금을 내고 혜택을 받고 국가의 기능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이런 것들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이 정치란 걸 알게 되면서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돈을 좀 더 벌고 세금을 좀 더 내며 나가는 것과

돌아오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이 발생한다는 걸 몸으로 느낄 때 즈음

막연한 정치 혐오 무관심 층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로 돌아서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타인의 설득이나 강요보다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기득권들의 우파 선택은 정당합니다. 본인의 최대 이익을 위해 투표하는 것이 맞습니다.

힘든 삶의 무게에 눌려 본인의 최대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신 분들이 기득권에 도움을

주는 기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 5년 간 뼈저리게 느끼면서 깨닳기를 기도합니다.
1125 2022-03-25 11:22:31 1
김종대 페이스북 [새창]
2022/03/24 14:48:43
이제 본인 정치를 하세요.

운동권의 아이콘 심상정은 노회찬의 커버링이 사라졌을 때 이미 소멸했습니다.

노동자를 위한 진보정당은 아쉽지만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때가 되었습니다.

힘없는 정의는 무력합니다.
1124 2022-03-25 11:17:23 13
만평- 내신외신 [새창]
2022/03/25 08:27:20
박근혜때는 2-3일 만에 그러려니 인정이 됐는데

얘는 안되네...능력 인성 그릇? 뭐가 됐던 단 하나라도 있어야 인정이 될 것 같은데

아직 못찾음. 우리대통령은 술을 잘 마셔로 인정할 순 없잖아.
1123 2022-03-25 11:13:34 1
여기 오시는 분 중에 성남에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22/03/25 08:48:13
정치의 목적이 개인의 영달인 전형적인 케이스
1122 2022-03-25 10:56:04 7
ㅇㅎ) 섬나라 상위 10% 몸매는 이런거임. [새창]
2022/03/25 10:01:12
3분정도 로딩하니 나오네요.
1121 2022-03-25 10:55:19 1
식사 초대 받고 음식 맛 없다고 하는 후배 [새창]
2022/03/24 14:13:08
타인의 감정은 모르겠고 내 감정에 충실할 거야!

본인 스스로 쿨 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옆에서 보면 소시오패스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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