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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은힘쎄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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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12-10-19 10:29:40 0
[새창]
이자료는 이제 고만..
너무 많이 본거같아요..ㅠㅠ
188 2012-10-19 10:25:20 5
지금 밖에 개가 짖는데;;어떤여자땜에 더 무서움.. [새창]
2012/10/18 21:31:18
아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
옆집에서 개때문에 하두 시끄럽게 해서 따졌더니,
모라고 씨부린 여자..ㅋㅋ
근데 그 여자없을때 목에 피나도록 개소리를 냈더니
윗집아랫집옆집등 와가지고
개소리가지고 따지니까, 옆집에서 개 키운다고 ㅋㅋㅋ
결국 이사갔다고 ㅋㅋ
187 2012-10-18 15:24:50 16
오원춘 무기징역으로 감형..... [새창]
2012/10/18 14:57:44
조선족들 중국인들 다 모아놓고 목을 내리쳐 죽여라
186 2012-10-18 15:24:50 42
오원춘 무기징역으로 감형..... [새창]
2012/10/18 15:50:59
조선족들 중국인들 다 모아놓고 목을 내리쳐 죽여라
185 2012-10-13 18:44:26 0
한 교회여자와 결혼 생활(스압.빡침주의) [새창]
2012/10/13 17:39:01
이혼해라 제발..
돼지같은게..
내가 아는애같다..
184 2012-10-01 17:46:42 0
재벌가에 시집보내는게 목표 [새창]
2012/10/01 14:38:29
이거 실제로 봤는데 저 꼬마 불쌍함..
초딩때나 저러고 배우지,
나중에 고등학생되면, 저거 다 못함..
참 불쌍한 꼬마임..
오빠가 10년만 기다려줄께
183 2012-10-01 17:16:43 0
아 머리에 껌붙었네 ㅡㅡ [새창]
2012/10/01 16:56:30
이거 무슨게임이죠?
182 2012-09-19 12:53:32 0
색다른 이별통보 ㅆㅂ [새창]
2012/09/19 11:23:43
나쁜뇬
181 2012-09-18 11:10:17 0
저도 이런 글 자꾸 공게에 올라오는거 싫긴 한데요. 중국사기방법 [새창]
2012/09/17 11:32:39
첫번째 같은 경우는, 걸릴확률도 적고 그냥 하는말같은데요..
문제 발생시 금융감독원등 요청하면 되요..
무직자라도 필요구비서류가 있는데,
있다고 하더라도 대출사기가 쉬운게 아니랍니다.
개인신용대출이라고 하지만,
일단 조회를 통해서 하기때문에
기존에 대출받은 자료가 없는이상 아무렇게나 대출을 해주지 않아요.
1. 신분증(발행년월일,발급처)
2. 급여통장(최근3개월에서 1년동안 급여명목으로 들어온 본인명의통장)
3. 기타여건 등등
만약에 대출 신청이 되서 통장에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어디어디서 입금이 되어있는게 확인가능하고,
대출을 받는즉시 당일 본인명의 휴대폰으로 문자가 발송됩니다..
결론은 첫번째 사기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는거죠..
아무리 사기라지만.. 저렇게 대출사기가 쉬우면 너도나도 다 하겠쬬
180 2012-09-12 10:51:43 0
여자는 사랑을 할수록 이뻐진다[BGM] [새창]
2012/09/12 10:47:56
첫빠
179 2012-09-12 10:51:43 0
여자는 사랑을 할수록 이뻐진다[BGM] [새창]
2012/09/12 11:06:58
첫빠
178 2012-09-12 10:51:43 2
여자는 사랑을 할수록 이뻐진다[BGM] [새창]
2012/09/12 13:09:16
첫빠
177 2012-09-12 10:38:02 3
패륜류 甲-판 끌어옴 [새창]
2012/09/12 09:18:17
글쓴분들 글의 요지를 좀 맞췄으면 하네요
손님이 오신게 아니라, 집안어른이 오신겁니다.
그것도 자기 남편의 아버지가 오신거죠.
비록 시아버지가 말투도 나쁘게 들렸다고 치더라도
집안 어른이 시키신일이라면
잠시 전화를 끊고 시킨일을 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세상이 변햇다 치더라도
어른공경을 잊어서면 안되는거죠
100won님이란 분이 첫 글을 봤는데
저런 글을 쓰신거 보면
아무래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분같네요
176 2012-09-12 10:38:02 2
패륜류 甲-판 끌어옴 [새창]
2012/09/12 11:26:53
글쓴분들 글의 요지를 좀 맞췄으면 하네요
손님이 오신게 아니라, 집안어른이 오신겁니다.
그것도 자기 남편의 아버지가 오신거죠.
비록 시아버지가 말투도 나쁘게 들렸다고 치더라도
집안 어른이 시키신일이라면
잠시 전화를 끊고 시킨일을 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세상이 변햇다 치더라도
어른공경을 잊어서면 안되는거죠
100won님이란 분이 첫 글을 봤는데
저런 글을 쓰신거 보면
아무래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신분같네요
175 2012-09-06 17:52:46 1
잘못된 판결로 고환 제거 시 호르몬제를 먹으면 된다 [새창]
2012/09/06 15:18:23
그럼 일단 하나만 자르고
또 범죄를 저지르면 나머지도 잘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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