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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애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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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12-05-28 16:44:18 0
한글교실에 다니시는 76세 할머니께서 쓴 시 [새창]
2012/05/28 00:18:21
11지천명 아닌가요? 50세가 되면 천명의 참뜻을 알게 된다해서 지천명...ㅋ
69 2012-05-26 12:09:19 0
김동욱의 김광석 성대묘사 [새창]
2012/05/26 08:13:28
커프 이후로 쭉 좋아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진짜 대박일세...소름 돋았다 진짜....
68 2012-05-11 00:46:15 0
어머니의 짧고 굵은 편지 [새창]
2012/05/11 01:46:51
11 아들 뭐요?
67 2012-05-03 00:13:25 1
로코는 약간 멘탈이 ㅋㅋ 왜이렇게 놀림 ㅋㅋ [새창]
2012/05/03 00:12:57
진짜 꼴보기 싫음...로코도코 ㅡ.ㅡ
66 2012-04-18 23:15:31 0
3경기 나진에 타릭이 있었군요... [새창]
2012/04/18 23:06:08
11알리 상대로 타릭이 안좋은가요???
65 2012-04-18 10:24:16 0
육군4대 꿀보직 [새창]
2012/04/17 22:41:39
후...부럽다....난 행정병 출신이라 밖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맨날 행정실에 쳐박혀서 작업작업작업...장교들 갈굼 틈만나면 야근에...히잉 ㅠㅜ군대가서 누가 행정병 할래 물어보면 절대 하지마세요!맨탈 붕괴되는 보직임 두번 물어도 하지마세요!!
64 2012-04-10 23:35:06 0
LoL 같이할사람구하는 [새창]
2012/04/10 23:00:17
채널 ou들어오시면 오유 분들과 같이 놀 수 있어요 쪼랩 팟도 많음
63 2012-04-06 21:44:30 0
역시 일정 포지션을 파야할까요 [새창]
2012/04/06 19:46:16
만렙이시라면 몰라도 저 처럼 렙업중인 사람들은 다양한 포지션 다양한 챔프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ㅋㅋ

62 2012-04-06 21:31:06 0
서폿을 처음으로 연습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2/04/06 21:26:47
서폿의 교과서는 680원짜리 소라카!! 느낌 좀 익힌 다음엔 잔나여신님 ㄱㄱ
61 2012-04-06 17:49:35 0
이런 경험 있다면 추천을 한번 해 봅시당... [새창]
2012/04/06 16:43:16
나서스 탑솔로 갱 3번 당하는 동안 우리 정글러 rpg중 봇은 그냥저냥 미드는 똥싸는중 얼어붙은 심장에 삼위일체들고 Q스텍 든든하게 채워서 왕귀 해서 한타 쭉쭉 밀어버릴때...오늘 했던 그 판이 젤 잼있었고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ㅋ
60 2012-04-06 17:44:09 0
내가 나서스할때는 몰랐는데.. [새창]
2012/04/06 16:59:33
나서스는 타워와 체력포션을 사랑합니다 ㅋㅋ
59 2012-04-06 15:28:16 0
정글러 하기가 무서움 [새창]
2012/04/06 12:28:49
탑 미드 봇 서폿 정글중에 젤 어려운게 정글이더라구요 저렙이라 더 힘든데 막상 계속 해보면 익숙해져요 볼베 갱으로 으헝헝 어흥흥 해서 킬 따면 기분 좋아요 ㅋㅋ
58 2012-04-06 15:22:06 0
초보 레오나로 플레이 중인데 와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2/04/06 12:33:32
잔나 플레이 하면 템은 이속장화 현자의돌 황금심장 이후엔 닥치고 와드+핑크와드 예언자+와드 들고 다녀요 닥치고 와딩하다가 골드 좀 되면 슈렐리아 군단의방패 벤시의장막정도만 맞추고 들어오는 골드는 거의 와딩용으로 쓰죠 와딩은 일단 한번 해보시면 압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57 2012-04-03 01:26:55 0
지지부진 이어질거 같았는데, 끝났네요. [새창]
2012/04/02 18:55:42
그래도 동생 사랑하시죠?
56 2012-03-29 17:12:04 0
남자 나이 서른에 돈 어느 정도 모으면 [새창]
2012/03/29 17:03:04
직업이랑 급여를 모르니 답을 못하겠네요...
스무살때부터 알바하면서 학교다니기 시작했고 군대 전역하고 알바삼아 시작한 인테리어기사(라고 하고 그냥 노가다라고 부름) 졸업하고 부터 정규 기사로 쭉~해왔네요...집에 있던 빚 2천만원에 학자금 9백만원 다 갚고 4천800만원짜리 조그만 빌라 사면서 대출받은 2천만원 올해7월이면 상환 끝나는데 어느새 나이는 서른하나네요 월급은 200이상 300이하 이구요...
저는 혼자살면서 아무리 아껴써도 쉽게 잘 안모이던데,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직업 든든하고 빚 없고 연애 안하고 차 안타면 1억 모으는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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