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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11-10-22 22:33:59 0
음식을 먹을 자격조차 없는 인간처럼 느껴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1/10/22 22:29:10
3000원 이상 점심밥으로쓰면 나가 죽을 사치라고 생각하면서 살기는 하는데, 왜 밥이있어도 먹질않니!!!
220 2011-10-22 22:14:55 1
신입생 아이들 내가 싫어? ㅠㅠ [새창]
2011/10/22 22:13:36
아 생각만해도 어색하다...
219 2011-10-22 22:10:53 0
갑자기 외로워서 여자랑도 사귈수 있을것 같다 [새창]
2011/10/22 22:08:08
아무도 글쓴이가 여자라고는 안했다.
218 2011-10-22 21:39:19 0
문득구름이다 님에게 베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1/10/22 21:16:25
ㅋㅋㅋㅋㅋㅋ 합성왕 ㅋㅋㅋㅋㅋㅋ
217 2011-10-22 21:32:41 0
오유나 디씨나 거기서 거기라고? [새창]
2011/10/22 21:08:14
1//요: 나는 오유도 싫고 특히 고게는 더 싫은데, 고게에 와서 눈팅하다 댓글을 쓴다.
216 2011-10-22 21:30:38 0
애 낳기 싫어요 [새창]
2011/10/22 21:25:23
출산은 자유.
215 2011-10-22 21:19:03 0
아..꽝이네요.......... [새창]
2011/10/22 20:56:24
희망찬 어그로 ㅋㅋㅋ
214 2011-10-22 21:16:48 0
아진짜 너무 소심해요 [새창]
2011/10/22 21:14:50
축구,농구 암것도 안했던 나는 찌질이였던 건가....
물론 그런거에 있어서 후회하긴 해요, 근데 하기싫은거 억지로 할 만큼 후회하진 않아요.
213 2011-10-22 21:12:35 0
오유나 디씨나 거기서 거기라고? [새창]
2011/10/22 21:08:14
정치색이 치우친건 비슷한데 거기서 거기는 아니죠.
212 2011-10-22 21:11:21 0
키163이래.. [새창]
2011/10/22 21:08:13
키보단 비율.
211 2011-10-22 09:47:06 16
연아 스킵 잘했음! [새창]
2011/10/22 09:34:33
1//'성격이 영아니더라~'하는건 주관적인 것 아닌가요? 우리가 그 아줌마 어떻게 안다고 그아줌마가 영 아니더라 하는 상황을 알아요?
정황을 정확히 적던가요. 배타적인게 아니고 님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
210 2011-10-21 23:18:29 0
[브금주의] 마법소녀 서열표.jpg [새창]
2011/10/21 20:02:53
나 오유한지 얼마안됐는데 ㅋㅋㅋ 이렇게 댓글 많은거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
209 2011-10-21 23:10:18 9/7
이거 섹드립 아님?? [새창]
2011/10/21 21:37:48
여자들은 정색빨고 비난목적으로 글을쓰고
남자들은 섹드립 쳤다고 좋다고 글을쓰니까 하하호호 웃고 넘어가는거지
아는 누나가 섹드립쳤다고 정색빨고 글쓰면 남자들이 더 까댈거면서
여자들이 섹드립하는거에 진지하게 정색빨고 비난할거 아니면 그딴 피해의식 쩌는 댓글은 달지말것.
그리고 자지드립 치지마라 웃으면서 댓글보는데 니 자지선거까지 꼴사납게 왜 알아야되냐?
208 2011-10-20 22:53:16 0
와정말 나경원이될수도있겠네....투표해야지.... [새창]
2011/10/20 22:19:00
민주주의의 뿌리가 다르기 때문에.
207 2011-10-20 22:39:17 1
[bgm]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의 자식 사랑 [새창]
2011/10/18 23:07:28
눈감고 귀막고 으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치는 짓 어릴때 많이 하셨을거에요.
그것과 같습니다. 현실은 변해가는데 알려고하지도 않고,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죠. 어린거에요.
사랑에 대한 관념도 바뀌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도 모든 궁극적인 사랑은 무생물과 생물, 시간을 뛰어넘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랑입니다.
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사랑에 대한 관념은 철저히 무시한채 같은 건방지게 신께서 만드신 또 하나의 사랑을 무시하는건 무슨 짓입니까?
신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면서, 창조물을 더럽고 추잡하다고 하다니요.
세상은 변하고, 다수의 관념 역시 신의 사랑의 개념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변화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이유라느니, 뭐라느니 건방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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