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숱 제거기 후기 [새창]

저랑 비슷하시네여 ... 저는 벅벅박벅 1시간을 달려들어서 작성자님보단 흰살이 보여서 '오 그래 딱 적당한 숱이군...' 했는데 길어야 1주일반이더군여... 저렇게 나온털들은 태우면 마술종이처럼 화르륵 탈줄알았는데, 너무 안타서 그냥 물에 타서 화분에줬어양!

1900 2016-07-10 02:09:09 13

실패한 잠입취재 [새창]

동공 확장 -> 동공 축소

그냥 '눈이 휘둥그레!'라던가 '눈깔확장!' 이라고 하지

1899 2016-07-09 23:06:43 2

감수성이 풍부한 대한민국 판사.jpg [새창]

법못알 -> 법알못

1898 2016-07-09 23:06:10 0

감수성이 풍부한 대한민국 판사.jpg [새창]

제가 법못알이라 질문하는건데요, 판사분들이 형량을 결정할땐, 피의자와 피해자측과의 합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하는데,

이런 합의결과로 저 형량을 주는데, 사족으로 저런 말같지도않은 얘기를 다는건지, 아니면 진짜 저 판사 재량으로 저딴판결을 내렸는지 어떻게 구분을 하나요?

구형은 검사권한이고, 판결은 판사권한이잖아요. 애초에 검사가 구형을 약하게 내린걸수도있고, 합의가 너무잘되서 그런걸수도있잖아요.
이런건 어떻게 구분하죠? 너무 판결문만가지고 판사욕만하는데, 이런걸 경계해야한다는 분들 댓글을 이전에 여러번 본적이있어서요.

1897 2016-07-09 22:47:36 0

[새창]

오리의 생식기는 하늘을 뚫을 생식기다!!!
https://www.youtube.com/watch?v=6k01DIVDJlY

1896 2016-07-09 22:43:35 0

자우림 - 17171771 [라디오 라이브] [새창]

연습부족이라기보단, 창법이 다를걸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나와서 토크한 얘기중에, 작년에 후두염을 크게앓아서, '아 내 가수생명은 이제끝이구나' 하셨다고 하셔서요,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컨디션이 회복된건 아니라고도 하고, 님이 말씀하신 나이도 어느정도 영향이있을거구요.

1895 2016-07-09 22:40:38 0

자우림 - 17171771 [라디오 라이브] [새창]

17171771 - 넘나넘나 사랑해! 세상 모든게 다 널위해 존재해 ^0^/!
카니발아무르 - 내가 왜 너랑 사랑하느라 내 모든걸 다 바쳐야해? 너랑하는사랑 지겨워졌어, 질척이지 말고 그냥 헤어지자 ^0^/ !

카니발아무르는 어느쪽이 그렇게되셨는진 모르지만, 전 두곡 다 참 좋아합니다.

1894 2016-07-08 19:34:37 0

마생인생... 어느덧 4년째 [새창]

복귀유저는 엄두도 못낼정도죠ㅠ

1893 2016-07-08 09:15:53 0

왜 한국은 '오버워치' 같은 게임 못 만드느냐고? [새창]

이건 명백히 넥슨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단추부터 잘못꿰어졌어요. 블리자드도 투자자들이 돈되는 게임을 만들라고 하겠죠. 근데 블리자드는 '돈되는 재밌는게임'을 만듭니다. 스타, 워크부터 계속이어진 블빠들 덕분에, 어떤 게임을 만들어도 수익이 평타는 치게되고, 실제로도 돈되는 재밌는게임을 만들겠단 목표아래에 치명타급 게임들을 다수 제작하고 있어요. 다양한 게임의 세계관이 소설처럼 이어지고, 블빠들은 부심을 부릴수 있을만큼 깊이도있죠. 그런데 넥슨은요? 이미 십년전부터 돈슨이라고 불릴만큼 게임밸런스에 영향을주는 캐쉬템, 이후로 나오는 게임들도 시작부터 이런 캐쉬요소들은 기본으로깔고가고, 사상누각의 스토리요소는 팀장이바뀔때마다 캐릭터성도 바뀌고, 이리튀고 저리튀고. 그러다보니, 넥슨빠라고 할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누구한테라도 물어보세요 '당신은 넥슨빠입니까?'라고하면 '어... xxx는 하는데 넥슨빠는 아닌거같아요.'라는 사람만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게임회사들이 문화를 못만든다는건, 치명적인겁니다. 애초부터 쓰고버리는 게임을 만들었기때문에, 중국한테 안되는거에요. 중국의 텐센트는 엄청난 자본력으로 문화를 만드는 게임회사도 사고, 양산형으로 게임만드는 회사도 사고, 정말 엄청나게 확장하고있습니다. 근데, 경쟁력도 없는 쓰고버리는식의 게임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작년인가 올해였나 '돈슨의 오명을 벗겠다'라고 하던 넥슨의 발표가 있고 이제 반년이 되갑니다. 바뀐건, 없습니다. 게임시장이 그저 망부석처럼 기다려줄거라고 생각하는 안일함이 서든어택2라는 비아냥거리를 만들었고, 여기에서도 어떻게든 '빨고 버리자'라는 욕심이 가득한 기획들이 보입니다. 오명을 벗고자하거든 지금입고있는 썩은 누더기부터 벗고 깨끗히 씻고 새옷으로 갈아입어야할것입니다.

1892 2016-07-06 10:55:37 1

아우디의 입는 의자 [새창]

아우디가 그리 됴으면 아우지탄광에서 실컷 있으라우!

1891 2016-07-03 20:57:16 17

스토커 여성이 알고보니 미녀였다 [새창]

남자나 여자나 둘다 참 크네요 . 아 물론 날씨가

1890 2016-07-02 19:06:43 0

나, 이제 홍두깨로 칼국수 면도 잘 뽑는다! [새창]

확실히... 직접 만드는 시행착오과정에서 시중에나와있는 제품들을 보면 비싼값이 아니란걸 알게되죠. 저같은경우엔 감자칩같은 경우에도 집에서 '전자레인지만으로 만든다! '라고해도, 감자를 얇게써는거부터 시작해서 전분빼고 특히 물기제거가 가장 오래걸리고, 제대로 안하면 반절 이상은 망하는건데, 그렇다고 키친타올을 있는대로 쓰자니 배보다 배꼽이 훨씬 커지겠고... 그래서 그냥 바람에 말리는데 이게 또 전자레인지가 보통큰게 아니면 한번에 감질맛나게 돌려야되요. 한 판 완성하는데 7~10분정도 걸리고요...그래야 비로소 한 줌 될까말까한 핸드메이드 감자칩이 완성됩니다. 전자레인지 과정을 적어도 4,5번은 반복해야 뻐카칩 3000원어치정도 양이나와요. 집에꼬치가 없어서 대량으로 한 번 돌릴때 대량으로 만들지 못한 것도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대량생산하는 과자회사의 감자를 얇게저미는 기술, 한번에 많은양의 감자슬라이스를 바삭하게 굽고 맛을내는 시즈닝 등등 생각하면 제값같기도 해요. 근데 닥터유 나오는 꼬리지를보면 우리나란 아님. 코스트코 사료 감자칩사먹고싶다.

1889 2016-07-02 08:06:47 12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스턴트 [새창]

작성자님 너무 이쁘네용?

1888 2016-07-02 08:04:34 1

리퍼 :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jpg [새창]

바스티온이 '쀼쁍쀼쀼웁♡'을하며 고개를 내미는데...

1887 2016-07-02 07:58:31 121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착한 어른이에겐 상을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