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61 2014-10-22 13:42:40 0

[새창]

병원은 정말 살찌기 좋죠 ㅋㅋ

누워있으면 밥을 가져다주니 ㅠㅜ

제가 병원생활 3개월하고 살찌는게 관성이 붙어서 지금도 누워서 살찌는 중입니다 ㅜㅠ

병원밥 꿀맛 ㅠㅜ

1360 2014-10-22 13:38:26 1

꿀! [새창]

2014/10/22 11:52:02

진정한 꿀팁 ㅋㅋㅋㅋ ㅊㅊ!!

1359 2014-10-22 13:36:19 303

하루에 1억 번다는 에그타르트 가게.jpg [새창]

2014/10/22 11:12:14

오 에그타르트는 파리빠게트나 kfc에서 파는것만 본 문외한이라서 '그 쪼꼬만걸 1400원? 맛있나보네...'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크네요 ㅋㅋㅋ 1400원 할만하다 ㅋㅋㅋ

1358 2014-10-22 13:16:05 9

트위터에서 한창 열리고 있는 병림픽 [새창]

2014/10/21 21:19:47

111 무슨얘긴지 모르겠어요. 처음먹은건 절도가 아닌듯이말하시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여

1357 2014-10-22 00:10:09 0

같이 플레이 하지 않은 유저도 신고가능하나요? [새창]

2014/10/21 23:41:14

어차피 현실에서 잘하는사람들하고 같이 하지도 못할텐데요 뭐

쓰지도 못하는 내 소중이같은 그런존재로..남아.. (크흡 ㅠ)

1356 2014-10-22 00:03:23 3

방금 삭제된 베오베글 [새창]

2014/10/21 21:30:42

소소한 즐거움을 느낀 글은 베스트 올라가면 안됨.

왜냐면 저딴댓글 쓰는애들은 지들이 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거든여.

그리고 지들이 뭔 잘못되고 피곤한 생각을 갖고 사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저 오유좋아합니다. 그니까 좋은오유 전쟁터로 만드는 신경질쟁이들은 좀 청심환좀 드시져.

1355 2014-10-21 23:21:45 131

고시원 공동냉장고에서 음식에 약을 넣은 경우, (+답변 인실좆) [새창]

2014/10/21 21:23:44

도둑새끼야 하나도 안불쌍하지만, 역으로 그냥 그렇게 꼬숩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다음에 그 도둑새끼가 앙심품고 멀쩡한 음식에 뭔짓 할까봐 무서울거 같아요.

1354 2014-10-21 21:16:21 2

나루토 - 마을 단위 왕따??? [새창]

2014/10/21 18:33:14

호카게 말고 불의나라 영주로 세워야합니다!!!

졸렬잎 마을 이장따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1353 2014-10-21 21:06:33 112

[새창]

이모티콘, 멘트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싫은데 억지로 번호교환...

번호교환한 장소가 버스고, 여자는 사람이 많아서 빨리 치우고 싶어서 번호만 빨리 교환하고 내린듯

자기가 자주타는 버스라서 다시 몇 번이라도 눈마주칠 사람일 것 같아서 그때마다 불편하긴 싫으니까 일단 진짜번호 알려주고, 연락오면 단호하게 말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음.

-소설 끝.-

1352 2014-10-21 20:39:24 0

나눔 [새창]

2014/10/21 20:07:58

추카추카 합니다 ㅋㅋㅋ

1351 2014-10-21 19:49:14 1

야 보충제 먹으면 나도 근육 금방나와 [새창]

2014/10/21 14:13:29

운동을 열심히 해고 관심이 있어야 보충제를 사먹는거지

보충제를 사야 운동을 열심히 하는게 아니니까요.

작성자님의 노력에 박수를!

1350 2014-10-21 16:19:52 0

이하늬 다큐 [새창]

2014/10/21 12:34:30

크.... 한복에 취한당

갓하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