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수괴를 끌어내는 군인들에게 환호하는 사람들 [새창]

네~ 천재소년 두기가 놈의 생각을 읽어냈었죠~
그날 집에 가서 일기 썼을 거라는 후문이~ㅋ.ㅋ

2479 2024-12-31 14:50:01 1

사실적인 디오라마로 제작한 추억의 동네 모습 [새창]

방 안에 손 들어온 사진은 진심 깜짝 놀랐네요~

2478 2024-12-30 22:58:34 2

속보) 2025년 1월에는 실수해도 기회 1번 더 제공한다.jpg [새창]

오홍~ 이거 2026년까지 이어져요~ㅋ.ㅋ

2477 2024-12-29 22:13:47 1

보라돌이랑 뚜비랑 고구마 먹고싶어서 싸움 [새창]

아~ '보고싶어'구나~
젠장~^^

2476 2024-12-23 06:45:10 1

키작은 친구끼리 여행갈때 필수템 [새창]

어플 같은 거에서 같은 일행으로 묶은 사람들끼리 핸드폰 신호로 위치 파악하고
화살표로 표시되는 거로 생각하고 신박하다 놀랐었는데...
머리띠였네 -_-;;;

2475 2024-12-16 12:47:57 0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는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했을까? [새창]

일단, 어머니부터 체력이 남다르시네요~

2474 2024-12-16 12:29:48 0

사회성 부족 화법.jpg [새창]

나도 이런 걸로 사람 판별하는 글은 별로;;;
도대체 왜 한 부류로 묶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찐따도 저러고 싶어서 저런 반응으로 일관하는 것은 아닐텐데...
따지고 보면 저런 성격이 별로이기는 해서 비판적인 면에서는 공감하긴 하지만요.

2473 2024-12-16 12:09:59 2

AV를 100배 더 재밌게 보는 방법 [새창]

(대충... 허재 감독의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짤~)
게다가 본문 내용의 날짜는 8월입니다~

2472 2024-12-12 09:51:29 5

독서실 여고생에게 정성스런 쪽지 받음 [새창]

맵핑을 끝낸 여고생에게서 피를 쪽쪽 뽑아 내겠다는 암살 예고 쪽지를 받다니~
쪽지 받으신 분 매우 위험함~!!!

2471 2024-12-07 16:51:34 1

잘생겼으면 운동하지마라 [새창]

후훗~ 내가 뱃살을 키운 이유죠~

2470 2024-12-07 16:27:02 0

25살 먹고 아빠한테 콘돔 들킨 아들 [새창]

아빠가 친구 분들이랑 약주 한 잔 하시느라 엄마한테 허락(?) 받고 외박 하시는 순간...
아들 입장에서는 대략 헬게이트~!!! ㅋㅋㅋ

2469 2024-12-05 14:57:42 1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화법.jpg [새창]

돌려 말하는 화법이라고 하기 보다는 아랫사람으로 보는 말투 같은데;;;

2468 2024-12-03 18:18:34 0

연말에 경주마들이 휴가를 가면? [새창]

그러게요~
등에 업힌 다른 사람이 채찍질 하고 있는 그림이 아니라서 실망임;;;

2467 2024-11-30 16:23:29 1

아들, 피임은 확실하게 할거지? [새창]

연예인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손인 것을 감안하면...
위 링크의 가족 분들이 다들 엄청 빨리 출산을 했다는 것을 단 번에 알겠어요~

2466 2024-11-27 12:43:20 0

너무 현실적인 치와와 케잌 [새창]

치와와한테 손가락 계속 물리면서 인터뷰 하던 외국인 남자분 짤이 생각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