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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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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2022-06-17 12:25:23 0
우리 아들은 엄마를 얼만큼 사랑해? [새창]
2022/06/17 09:13:11
미드 히어로즈에서 엄마 만난 사일러가 떠오르네요...
1969 2022-06-17 12:23:31 1
배달비 아끼는 방법 [새창]
2022/06/17 09:37:26
지랄한다며 아이디로 욕하고 : JR
안다고 또 아이디로 답하고 : Ara
1968 2022-06-17 12:12:18 0
나사가 오랫동안 달 착륙 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 [새창]
2022/06/17 10:01:52
그런데... 음모론에 맞춰 보려고 생각해보니...
우주복 안에 풍선 띄우는 가스를 채우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1967 2022-06-17 12:10:32 0
나사가 오랫동안 달 착륙 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 [새창]
2022/06/17 10:01:52
뚜비랑 나나~ 깨방정 귀여우심~ㅋㅋㅋ
1966 2022-06-16 15:10:05 1
이제 오늘의 유머가 아니고 오늘의 정치인듯... [새창]
2022/06/16 09:50:59
다른 것은 몰라도 '오유에서 아무 생각 없이 와서 피식 한 적이 없다'라고 하는 부분에는 공감할 수가 없네요...
요즘 하도 세상이 거지 같이 돌아가서 기억이 안 나시는 것 아닐까요???
1965 2022-06-16 03:32:50 0
수영장에 들어간 고양이 [새창]
2022/06/16 00:43:37
오~ 여덟 마리 낳는 건가요???
아직 새끼 같은뎅;;;
1964 2022-06-15 22:45:28 0
혹시 허시파피 브랜드 괜찮은지 아시는분??? [새창]
2022/05/31 12:12:17
90년대 중후반에 그 브랜드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거기 워커 색감이랑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신었던 기억이 나요~

아쉽지만, 요즘 어떤지는 몰라요~;;;
추억 돋는 이름이네요~
1963 2022-06-15 21:23:52 6
요트 위에서 먹는 생선 [새창]
2022/06/15 19:43:41
항상 궁금했던 게... 바다 물고기는 날로 먹어도 회충 걱정 없나요?
1962 2022-06-15 18:53:36 53
한국의 배려문화가 당황스러운 탕웨이 [새창]
2022/06/15 16:50:38
다시 보니 박해일도 탕웨이가 자기 손 잡으려고 다가오자 손 빼다가
그러면 왠지 매너 없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빼던 손 멈추고 탕웨이 손 잡아 주네요...
그 와중에 생각이 많아진 눈 빛까지~ㅋㅋㅋ

탕웨이 기여워~ㅋ.ㅋ
아~ 아줌마한테 반하면 안되는데;;;ㅋㅋㅋ
1961 2022-06-15 17:23:08 55
한국의 배려문화가 당황스러운 탕웨이 [새창]
2022/06/15 16:50:38
탕웨이 표정 찐이네요~ㅎㅎㅎ
1960 2022-06-15 14:52:41 0
일본 우크라이나 피난민 지원에 전범 극우 단체까지 참여하며 대참사 [새창]
2022/06/15 08:07:34
저 깃발들이 다시 모였네;;;
1959 2022-06-14 18:35:05 2
6월 14일 오늘은 키스데이 입니다 [새창]
2022/06/14 18:21:34
오늘 당구 치면 안되겠당~
1958 2022-06-14 16:29:14 39
중국의 발코니 확장 근황 [새창]
2022/06/14 14:57:46
무허가 확장 신고 받고 출동한 공무원이
'여기에 아파트가 왜 있어?' 하고 놀랄지도 모를 국가...
1957 2022-06-13 23:30:02 2
배경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22/06/13 21:33:27
오우~ 저 상태면... 저 안에서 백살공주 될텐데;;;
1956 2022-06-13 16:59:50 0
여기 소주 83병 주세요 [새창]
2022/06/12 18:35:22
엘프들인가???
성이 '레'씨인가 민증 함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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