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못생긴 알파벳 대문자.jpg [새창]

nVIDIA 로고에 왜 n만 소문자인가 궁금 했었는데 이런 이유였나 보군요~

2389 2024-03-07 18:15:22 0

다급한 구조요청 [새창]

제목 바꾸는 것도 안되는 상황이었나? -_-ㅋ

2388 2024-03-06 16:36:27 0

상식이 이상한 친구 [새창]

글쓴이랑 친하게 답변 다 해주는 걸 보니 경계는 안 하는 거 같아요~^^

2387 2024-03-06 16:09:49 2

3서클 마법사 사장님이 있는 회사 [새창]

살일런스를 외치는 순간 영창을 못하므로 듀금~

2386 2024-03-06 16:05:27 1

교과서에 낙서좀 했다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초등학생 [새창]

도덕 과목을 배우는 것을 보니 중국은 아니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2385 2024-03-06 15:56:46 1

빌게이츠 "48년 전 내 이력서는 별거 아니었다 [새창]

아~ 이토록 짧은 시간에~ ㅠ.ㅠ

2384 2024-03-06 03:46:49 0

회의중에 말실수한 펨붕이 [새창]

중1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있었던 일임...
오늘 사오라는 준비물 이름이 뭐냐고 묻던 친구에게 어~ 그거 '하드보지~' 라고 말했더니
일하던 누나한테 그대로 하드보지 달라고 묻던 친구가 있었음ㅋㅋㅋ

잘 지내냐?

2383 2024-03-06 03:35:23 0

냉장고에 트위터 기능이 달려있는 이유.JPG [새창]

sachin~ 냉장고 안에 있는 귤 꺼내 머겅~

2382 2024-03-05 15:17:31 0

방송중에 담배피는 비비 [새창]

ㅇㅇ정말 시작도 하지 마세요~!!!
금연 8년 차에 들어선 지금도 내 뇌는 꿈을 통해 저에게 타협을 하려고 합니다.
꿈속의 저는 여전히 금연 중이지만 중간 중간 힘들 때 한 두 개피씩은 펴왔고 그것도 금연 맞다는 설정으로써의 내용 -_-ㅋ

2381 2024-03-05 15:02:17 3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한다는 장난감 [새창]

정확한 곳(?)을 찔리면 '아야~' 하고 튀어 나가는 설정 같은 거 아니었어요? -_-;;;

2380 2024-03-04 15:24:59 1

"전공의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일어나라고!!!" [새창]

훈련 중에 부상 당해도 자체 치료 가능할테니 웬만한 군의관 보다 든든하겠네 -_-ㅋ

2379 2024-03-04 15:19:49 1

이상한 목욕탕 문화 [새창]

동엽이형이 저곳에서 야하지 않은 평범한 눈동자로 있다니...
기세에 많이 눌린건가~?

2378 2024-03-03 23:21:46 4

벼랑에서 덤블링하다 그만... [새창]

진짜 깜짝 놀라서 복통 씨게 왔네요ㅜㅜ;;;
와~ 돌 부스러기 떨어지는 디테일 ㄷㄷㄷ;;;

2377 2024-03-01 16:16:52 6

러브젤 광고????!!???? [새창]

나도 내공이 상당하다 생각했었는데,
한참 지나서야 이해하다니 -0-;;;

2376 2024-02-29 21:00:34 13

허벅지근력 자가 진단법 [새창]

꿈쩍도 안 함;;;
무릎 나가는줄 ㅠㅠ